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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11,12/13~14/잠26/덷전5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것은 다음과 같다. 곧 너희가 먹지 않고 피해야 할 것은, 독수리와 수염수리와 물수리와 14. 검은소리개와 각종 붉은소리개와 15. 각종 모든 까마귀와 16. 타조와 올빼미와 갈매기와 각종 매와 17. 부엉이와 가마우지와 따오기와 18. 백조와 펠리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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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집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다 사라졌다. 철새인 뻐꾸기, 부엉이, 꿩, 종달새, 수리조합을 가로지르던 물총새, 파랑새, 신안재 창공을 맴돌던 솔개(소리개) 등은 사라졌다. 이제는 작은 새들이나 날아온다. 오래전. 시골집 울안에 작은 새가 날아다녔다. 안 마당에는 헛간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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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새집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사라졌다. 철새인 뻐꾸기, 파랑새, 부엉이, 꿩, 종달새, 솔개, 수리조합을 가로지르던 물총새, 신안재 창공을 맴돌던 소리개 등은 사라졌다. 이제는 작은 새들이나 날아온다. 작년 봄이다. 시골집에 내려갔고, 야랫집(아래집이 표준어)의 사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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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莊子 內篇 第1~6】 소요유, 제물론, 양생주, 인간세, 덕충부, 대종사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도 모르고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도 모를 진데, 물고기와 원숭이 사람이 다 편하다는 생각이 다르고, 사슴과 지네 소리개와 사람이 각기 맛이 다르고, 미인을 보고는 도망가는 물고기, 새, 사슴을 보면 미에 대한 생각도 다르거늘 어찌 구별을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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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한다. 따라서 뱀장어나 미꾸라지, 게, 새우는 먹을 수 없다. 새 가운데 독수리, 수염수리, 흰꼬리수리, 검은 소리개, 각종 붉은 소리개, 각종 까마귀, 타조, 올빼미, 갈매기, 각종 매, 부엉이, 따오기, 고니, 각종 푸른 해오라기, 오디새, 박쥐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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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택임괘 지 지수사괘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멍 펌프질 하는구멍, 혈자(頁字)머리 이다 혈(頁)머리 생김은 정자형(丁字形)도 되지만 석자(石字)형(形)머리와 같아선 소리개 준( )이 바람 잡으며 날으는 형(形) 그랬다간 먹이 될 것 더듬이 빨판으로 보는 우렁각시를 발로 확 채어 가는 것 ,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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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한강기맥 양수리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53 송골고개 1140 벗고개 1210 양수465 : 389.1 점심 (~1250) 1313 467.3 1408 갑산공원묘지 최진실, 진영 묘소 1507 소리개고개 1515 양수460 : 103.2 1533 폐카페 사계 1541 양수역 김차장이 청계산 북릉을 궁금해 해서 같이 한강기맥 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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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야기 일화 *욕심에는 만족이 없다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늙은암닭을 살게 잡은 길가에 놓고, 땅에 기어서 어찌저찌하는데 갑자기 배탈이 났다. 기괴한 일은, 이때 갑자기 한마리 소리개가 날아오고, 길가에서 늙은 암닭만이 펄쩍펄쩍 쪼며 뛰는 난동을 보았고, 쿵 하늘에서 내려와 늙은 암닭을 채서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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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유, 다른 예를 끌어다 쓰자 2. 역사적 사건의 인유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는 없고, 그래서 학살당한 사람들은 “영원히 원통한 귀신이 되어” 울 뿐입니다. 그날 끌려간 삼촌은 돌아오지 않았다. 소리개차가 감석을 날라 붓던 버럭 더미 위에 민들레가 피어도 그냥 춥던 4월 지까다비를 신은 삼촌의 친구들은 우리 집 봉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