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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3일/ † 주님 부활 제4주간 화요일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락이 넘치는 도시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교는 세 차례에 걸친 이동 경로를 겪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활동하셨던 예루살렘에서 안티오키아로 옮겨오고 여기에서 또 로마로 옮겨지는 과정을 겪게 되지요. 이렇게 유다인들의 박해를 피해서 안티오키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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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도다.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과 소망이 충만합니다. 영원한 행복과 만족이 있습니다. 때문에 성경은 구원받은 성도를 일컬어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에 속해 있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처럼 아버지 하나님의 품안에 안겨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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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지나는 길목...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기를 소망하며 힘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4월도 어느덧 저물어 갑니다. 계절의 변함에 자연의 위대함을 새삼 느꼈네요! 어제...걸 깨달았고 만물이 소생하는 4월을 보내면서 우리교회 예배당앞에 커다랗게 자리하고있는 오랜전설속 장관이 된 이팝나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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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사람을 강건하게 (엡 3:14-19)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절은 교회를 세워가는 비밀이 들어있다. 내적 능력이다. 속사람이 강건해지는 것이 신앙의 핵심이다. 우리는 사도 바울처럼 속사람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져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속사람이 날마다 자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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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1일 주일설교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이 소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최고의 고통 속에서 드린 최고의 감사기도입니다. 이것이 신앙이고 믿음입니다. 오늘 본문의 부자는 물질적이 부유함과 더불어 모든 것을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마디의 감사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나 가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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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속 반 그리스도인> (조정민 목사)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이야기입니다. 교회는 세상을 향해 더 이상 도덕적·윤리적 기준을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주체할 수 없는 기쁨과 흘러넘치는 생명력을 전파하는 신비한 공동체입니다. 누가 이 생명의 뿌리를 점점 메마르게 하는 세상에서 그 시선을 교회로 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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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둔 것을 불에 태워라. (수7:11~13. 15).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교회 성도들은 대놓고 무시하지 않지만 속으로 은근히 깔아본다. 모든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지기를 원합니다. 그것를 보고 존중하고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 모든 사람에게 있는 악의 근원을 보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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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마태복음 6:11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삽니다. 소망을 가지고 성장하는 봄, 유년기입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여름, 청년기입니다. 삶의 열매가 풍성한 가을, 장년기입니다. 생기가 사라져가는 겨울, 노년기입니다. 사람은 인생의 겨울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개미에게서 배워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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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시리즈 설교, ‘교회 이야기’] - (2)호감을 사야하고 부흥 해야 하는!<사도행전 2장 46~47절>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이 넘치는 식탁을 소망하지 않는 이가 누가 있겠습니까? 가능하다면 교회 외부에 있는 사람들이 보더라도 교회에서의 식사는 행복해 보여야 하는 것입니다. 특정 누군가만 땀 흘려 준비하고, 누군가는 언제나 먹기만 하는 불평등한 식사 준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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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아가요 = 신명기22;13-30(240414)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변으로 흘러넘치는 가정을 세우고 싶으셨을까? 저는 단연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신 가정은 전자가 아니라 후자라고 확신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세우고 싶은 가정은 서로서로 믿음으로 신뢰하고 의지하고 존중하고 섬기고 위로하고 세워주는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