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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왜냐면] 수원대 사태와 권력의 추태 / 이원영 2015.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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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기사] “일 오염수 막을 길은 ‘글로벌 공조’... 한-일 1600km 대장정은 그 시작”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츠러들었다. 정치 경제 사회에 걸쳐 옆 나라 일본의 원전 정책이 불러온 후폭풍이 국내에 일어난 것이다. 이원영(도시부동산학) 수원대 전 교수와 김해창(환경공학) 경성대 교수가 14일 부산 국제신문사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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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문재인 케어'를 왜?·"살아남아도 아프다" / 중대선거구제 도입? 찬성할 수 없는 까닭 202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으키면서 표적 수사, 정치 보복하는 것은 국민이 원하는 게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보수언론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 수원대 이원영 교수는 영상을 통해 조선일보의 친일 행적에 대해 고발했다. 시민들은 "민족반역범죄 조선일보 처벌하라" "윤석열 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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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 현판식 이모저모 2023-05-13 2023.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자력안전위원회와 별도로 민간안전감시기관이 교차 감시하여야 안전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국내 상황에서 이원영 수원대 교수, 성원기 강원대 교수와 김병갑 탈핵운동가 등이 창립준비위원으로 참여하고,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과 녹색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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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현안] 원전 종사자의 위험, 주민의 위험 (이정윤 대표)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 이원영(수원대 교수)> 수원대학교 이원영입니다. 저는 여기 보시다시피 원전위험공익정보센터의 운영위원으로 있고요. 특히 이번 정부는 원전 위험에 대해서 문제점을 굉장히 경시하고 최근에 이태원 참사에서 보다시피 정부는 무책임하게 위험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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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온] 2022-07-28 한국 검찰, 해체되어야 할 이유(국문, 영문) 2022.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태가 극에 달하고 있다. 기소와 수사 분리 정도로는 바로잡을 수 없다. 한국입법학회 회장인 정철승변호사의 주장처럼, 해체하고 원점에서 다시 세우는 수밖에 없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 이원영 (수원대 교수,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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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보고 및 향후 계획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탈핵실크로드 순례 보고 및 향후 계획 2022-10-28 이원영 얼마전 김인국 신부님 말씀이, “수원대에서 이원영교수를 짤라(해임시켜) 주었기 때문에 이런 거사가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학교측에 감사패를 주고싶군요.” (^^) 8200km는 긴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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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학교’를 상상한다 202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명의 학교’를 상상한다 2022-11-11 이원영 (수원대 교수, 국토미래연구소장) 1. 경숙의 이야기 2024년 서울의 K대학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한 경숙은 입학하자마자 ‘생명의 학교’ 캠퍼스가 있는 익산으로 떠난다. 원광대에 인접하여 자리잡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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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나드리 얘기 하면서~핵 핵 야그도^^ㅋ 2017.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치는 이런 행태가 과연 올바른 조국관이며 애국이고 보수의 양심이라는 말인가 ㅡ" [국토미래연구소장이며 수원대 교수이신 이원영님의 칼럼 참조] 평화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치 않다. 주먹에 주먹은 싸움을 부를 뿐, 참된 힘은 안으로 기르며, 노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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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농장> 농장 방문기 2009.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19일에 수원대 농장을 다녀왔어요. 몸소 텃밭보급원의 권위(?)를 높여 주셨던 이원영 샘도 만나뵙구요. ^ㅇ^ 삿갓을 쓰신 분이 이원영 샘. 밭 옆에 있는 컨테이너에는 호미와 낫, 삽 등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고 버너와 라면 그리고 고추 건조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