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비오거나 흐린날 땡기는 음식 202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요 한냄비 끓여서 나눠서 얼렸는데 다 먹어서 ㅠ 어젠 고민하다 급한대로 아들 시켜서 파바 가서 베이글이랑 냉동 양송이스프라도 사오랬는데 품절 ㅋㅋ 또 한~~냄비 끓여야겠어요 ㅋㅋ 근데 또 화창한 날은 그렇게 생각이 안나요 물론 그래도 또 먹으면...
-
야채스프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욕탕 마트 다이소 우체국 들려서 집에 왔는데도 시간이 남아서 그 시간에 야채스프를 끓였어요 먹으면 살이 빠진다는 마녀 스프라나? 23일 동안에 간헐적 단식과 식단 조절하고 3.5 키로 감량 되었네요 기름지게 퍼 먹어도 빠지기는 하네요 큰 솥에 잔뜩...
-
인천에서 잃어버린 강아지 누룽지를 찾습니다 (지금 석남동에 제보가 있어 눈여겨 봐주라)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제로스프라잇트 실종 전 모습 제보 들어온 장소 이곳!! 물론 누룽지가 아닐 확률도 있지만 뭐든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상황이니 혹시 근처에 있다면 한번 잘 살펴주길 바랄게..! 오픈채팅방 들어와서 장난치고 나가는 사람도 진짜 많아서...
-
삶을 살고있는 것, 또한 고맙다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안정된 마음으로 들어왔다. 음식점에서 배달해 온 음식을 셋업한 후 먹기 시작하였다. 내가 소리쳤다. "잠깐, 마지막 스프라이져!" 하며 차 뒷 트렁크에 숨겨 온 도시락 박스를 가져와 열어 봉투를 테이블 위에 놓았다. "우리 가족 모두를 잘 보살펴 온...
-
La Bohème - Charles Azenavour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istos Contre un repas chaud Nous prenait une toile 우린 그런 날이 오리라고 계속 기다렸고, 가끔 까페 주인이 뜨거운 스프라도 주면, 그림 한 장 그려 줬죠. Nous récitions des vers Groupes autour du poêle En oubliant l'hiver. 우리는 난로를...
-
"둑을 막아 나라를 구한 네더랜드 소년"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 버릴 위험한 순간을 이 어린이가 구한 것었습니다. < 또 다른 버전의 이야기 > 1953년 1월 31일 네덜란드 코라인스프라아트 마을에 거대한 폭풍우가 몰려왔다. 고기잡이를 떠난 아버지를 기다리던 한스는 맨 먼저 폭풍우를 발견하고 종을 울려서...
-
축복을 기대하며(2월 23일 금요기도회 설교)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인치심. 원어 <스프라기조>는 '날인하다, 표시로 구별하다.‘ 는 뜻으로 여기서는 인정해준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모르는 사람의 선의에 오늘도 세상은 돈다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 음식이 담긴 비닐봉투를 올려주셨어요. 감사하다 말하고 잡으려는.. "잠깐만. 요것도 같이 먹어봐" 양송이를 넣어 만든 스프라며 넣어주는 거예요. 깜짝 놀라서. 아니라고. 지불하겠다고 하니깐 아저씨가 됐다고 손을 흔들면서 "너 감기 걸렸잖아...
-
러시아 공세 캠페인 평가, 2024년 1월 8일(우크라이나 전황)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sentr-21-rossiyan-hotyat-sprosit-putina-kogda-zakonchitsya-voyna-20-ne-znayut-o-chem-ego-sprashivat- 10-네-호티야트-스프라시바트-니-오-켐; https://t.me/astrapress/43566 [37] https://ria dot ru/20240106/zhurnalistka-1919959346.html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