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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도 다시 한번... 17 ◈ 2002.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웅~~쫌만 잘게 일어나꾸얌,,," 그러고 안고 걍 자버린다.. 울이 잠만보는 자는거뚜 예쁘담..긍데,, 안일어난다고 승질부리다 보묜 싸운다...-.- 그래서 걍 집에 안가고 거기소 출근해버린다.. 그러다가...걍 떄려쳐버렸다 회사... 우하하핫~~!!내 노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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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텀,,, 설레이네요^^ 2005.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푠과 함께 47일 여정으로 가는 여행인지라 더욱더 설레이네요 (세이버 끊을라고 하는데~ 사이 좋게 지내야... ㅋㅋ 승질 부리다 국제 미아 되믄 켁~) 둘다 직장 그만 두고 가는지라 주위에서 부럼움 반 걱정 반으로 기뻐해 주시지만^^; 전 그래도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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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루님...휘리릭~~~ㅎㅎㅎ 2015.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갠히 심통부리며 풀뽑는다구 승질부리다 모기한테 엉디만 잔뜩 물렸습니다 이제 이 노릇도 한계인듯 앵벌이를 관두던지 밭뙤기를 팔아버리던지 해야지 내명까지 살수 없을것같습니다..ㅎㅎㅎ 지하루님 ....방갑습니다 남들은 불금을 태워야 한다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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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되도 문노형제보단 잘함 2021.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은 서민박살내는 나라 만들어놨고 노는 승질만 부리다 끝. 이든 윤이든 누가해도 분노형제보단 잘할수밖에 없어요 그 와중에 이가되면 선진복지경제국가가 되어 배따뜻이 살 나라 만들것임. 생각해봅시다. 역대 대통령들. 누가 잘한사람 한명이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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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성질나서 욕이나 할란다 / 먹물의 가면 200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낼 모레 60대에 진입할 사람이지만 요즘처럼 승질부리다 원만한 60대 진입이 과연 가능할 지 의문이다. 평소 울만의 청춘이란 시를 위안 삼고 사는 사람이지만, 무릎 뻣뻣해지고 대가리 점점 굳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어 보인다. 날 닮은 젊은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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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완전 정복기 # . 21 200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정하기 싫었지만 계속 끙끙 대는 저모습. 되게 귀엽다. 덕구놈보다 훨씬 .. 그나저나 발이 다친게 아닌가 ? 아 ! 또 승질부리다 소주병을 깨뜨려서 . 허리에 박힌거겠군-___- <절대 그렇지 아니함 . 나는 그녀석이 볼까 신경도 안쓰고 그놈의 감탄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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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 척 하는 여자 、※ ※「048.」 2005.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마침내. 침묵을 깨고 말을 꺼냈는데.. "춥다. 빨리 가자." "지금 여름인데-_-." "난 추워!!!" 막무가내로 승질을 부리다 싶이 말하는 그의 모습은 날 당황시키기에 적합하였다=_=.. 그나저나... 전부터 궁금한거. 이해가 가지 않는거 하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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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에 다녀왔습니다. 2013.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찌는듯한 8월중순 수원화성으로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강렬한 태양과 그늘없는 노출된 장소에서 언덕길에 계단에 승질만부리다 몇컷 못찍었지만 그래두 다녀온 흔적을 남김니다... 다음에는 체력도 만들고 모두 함께해요 ^^ 이사진에 왜 맨앞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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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하루(수필) 200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를 했답니다...학기때 공부를 안하다가 시작해서 그런지 쩔라 짜증이 났답니다..띠밸....짱나서 못해 묵것네하고 혼자 승질 부리다 지쳐 짜증이나 마지막 점심 식사를 하러 내려갔더니 비빔밥이 너무나 다정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아우~~~ 마지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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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정지아-3월5일 텍스트자료 2013.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어 집 나간 사램이 동네를 몰라서 못 찾아오겄능가 머시 맺힌 것이 있다고 역부로 안 찾아오겄능가. 배운 것이 승질만 고약헌 놈이 승질 부리다 고약헌 일이라도 당했지맹. 철든 후로 걸핏하면 집을 나가 바람처럼 세상을 떠돌던 막내형과 연락이 끊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