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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들아 가구를 바꾸자 ! 10년산 장농, 15년산 식탁 리폼기 있어용(+사진추가) 201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요시간: 반나절 이상 (젯소, 페인트 등 마르는 속도때문에)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아파트라 식탁이달려있어서 컴터 책상으로 썼었어. 근데 이사갈집은 식탁이 없다네요요요요!! 그래서 엄마가 요걸 다시 식탁으로 써야겠네 ㅠㅠ 하셨어. 근데 식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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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사람과 커피 한잔 ~☆ 2010.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인생의 길을 흐트러짐 없이 올곧게 사는 게 무척 힘들다는 건 알아 심지어는 방바닥에 칠한 니스가 마르는 몇 시간 동안이나 새로 바른 시멘트가 굳어지는 하루 정도의 기간에도 머리카락 한둘이 떨어지거나 강아지가 뛰어들어 발도장을 찍거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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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드릴 테이블과 의자~~ 좋아하실까요? 201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일 시멘트가 있어 타일 본드 하나만 더 구입해 믹스해서 바르고 간격 맞춰서 타일 깔은 모습이예요 타일 작업은 이번이 네번째...했는데 오늘따라 일찍 오더니 타일본드 냄새때문에 오만가지 인상을 팍팍.. 인~상~펴~라 밥 안준다 페인트 마르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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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 절감을 위한 단열 분기배관 축열 201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니 시멘트에 모래 엄청 들어가는데 팔다리 다 빠지는 줄 알았지요 방 내부로 돌출된 창 프레임 열반사 단열재 2겹으로 내단열하기위해서랍니다 결벽증적이고 친절하신 뒷집 사모 추울까봐 이렇게 자기네로 향하는 창들마다 비닐로 밀봉 그런데 남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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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마당 한곳에 이런 구들방어떻습니까 ? 2010.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밖으로 미장했습니다. 4평이고 공사기간은 10일입니다. 마르는 시간은 별도 날씨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구들시공기간 4일...씽크대, 화장실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원칙이 기초외에는 세멘트는 전혀사용하지 않습니다. 시공때 확인해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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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4번> 왜관-경주/ 100km, 36시간/ 길에서 텐트 야영하며 걷다. 201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세한 시멘트 벽그림였던지요. 골목 담벼락 구석의 들풀은 참으로 멋지죠? 토요일 오후.. 단아한 사장님 같은 한 분이 제 곁을 스쳐지나가십니다. 오늘 이후로는, 나이 많은 어른들께 예의바르게 굴기로 맘먹었습니다. 저 분들의 수고.. 앞선 아버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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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보수..내용이랄까...또 뻘짓의 내용이랄까... 2011.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티 마르는 동안 이거나 갖고 놀아야겠습니다. 예전에 카페에서 봤던 내용중에 시그널램프를 오븐에 넣고 구워서 분해하는 내용이 문득 떠오르네요~ <후...무식하게 오븐이라니...ㅋ;;; 전 히팅건을 이용해서 스삭~> 안쪽에 불빛을 오렌지색으로 바꿔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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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로, 미친짓이다! (2) - 진달래산천 2010.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전거 시멘트도로 구간이다. 붉은 점선은 861 지방도, 벚꽃 도로 구간이다. 861지방도로. 죽마리 벚꽃길이다. 옆집 장씨에게...어떡해요? 내일 설명회에 꼭 오세요!" "요즘 바쁜 철이잖아? 시간 나면..." 다음날, 조용히 그가 와서 앉아 있었다.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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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별곡...55, 흙집짓기(4) 마무리 2010.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를테면 시멘트나 접착제 성분이 든 도료 등의 화학물질을 가능한한 사용하지 않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100% 원칙을 지키기는 쉽지않은 일이었습니다. 다만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은 한 것입니다. 종이장판을 선택한 일도 그렇고 벽지 가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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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도 볼락 201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리시간에 지리부도로 익혔던 거문도...여수터미날 오후 2시 30분 거문도에 가는 유도피아에 오릅니다. 볼락인으로 보이는 10안밖의 꾼들이 오늘은 퍽이나 반갑게 느껴집니다. 서로서로 인사는 나누지 못하지만 같은 목적을 위해 승선하고 있다는 사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