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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가흐르는서울" 낭송회 2011년송년회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효륜 부회장 / 100,000원 강은혜 부회장 / 100,000원 송철규 부회장 / 100,000원 갤러리피카소 조남현 관장 / 150,000원 시숲아카데미 안석근교수 / 100,000원 작은나무시인들 / 100,000원 회장에게후원하신 분 비공개 300,000원 일양제약 고급화장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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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슬픔이 안고/탈렌트 /시숲/문화재 태극기 202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슬픔이 안고 / 강은혜 서걱 대는 낙엽들이 몸부림치며 거리를 배회하고 상념에 젖은 햇살이 고개 들어 바람을 베고 있는 외로움을 보았다 사랑을 슬픔이 안고 가다가 상흔들로 들썩이는 멍든 바다에 지친 몸을 누이는 것을 보았다 뜨거워서 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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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숲 아카데미 / 야유회 시낭송회 2012.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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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옥 시인 시숲 회원들과 남산에서 201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산에서 강호문 시인님이 폰으로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빨간 바바리의 주인공 우리방 하람김 (김경임교수) 님과 둘이서 하창용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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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숲 아카데미 모임 201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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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협 시조분과위원회/ 시숲 제1집/ [우산 두들기는 물꽃]/ 2017/ 고요아침 2017.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진/ 서기석 나무도 아프면 소리 없이 우는 걸까 전지된 가지마다 방울이 맺히고 하얗게 잘린 슬픔이 군데군데 묻어나네 ************** 어둠을 어둠으로/ 신정효 차를 마셨는지 마시지 않았는지 참으로 혼곤하고 허무한 잠속이다 어딘가 푸르스름한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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