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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의 간화선 '이뭣고' 수행법(16) - 시심마是甚麽 '이 뭣고?' 2020.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 속의 간화선 '이뭣고' 수행법(16) - 시심마是甚麽 '이 뭣고?' 1,700개나 되는 화두 중에서 가장 근원적인 화두가 '是甚麽?'로 우리 말로 '이 뭣고?이다. 육조혜능(638~713) 대사가 어느 날 법회를 하던 중 대중에게 물었다. 유일물有一物 무두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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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마' 200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심마 ' 전광석화 같은 구산스님의 사자후가 오늘 따라 더욱 절실 … 시심마(是甚麽, 이뭣꼬) 붓글씨 한 폭이 지금 눈앞에 있다. 글씨를 쓰신 스님은 구산(九山) 큰스님. 조계산 삼일암에서 방장 화상으로 기거하실 때에 많이 쓰신 글씨는 시심마(是甚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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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마............(마) 200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심마 이뭣고? 잘 아시지예? 부모미생전 본래면목시심마 제가 받은 화두가 이런 겁니다. 부모님께 태어나기 전 본래 모습은 이뭣고?입니다. 화두 받은지 17년을 헤아리지만 늘 가물 가물합니다. 의심하고 의심해도 깨치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님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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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뭣고(시심마, 是甚魔) 200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이 뭣고'하면서 머릿속으로 본래면목을 생각하는데 그렇게 해도 되는지요?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시심마(是甚魔) 무애스님 '본래면목, 이 뭣고' 라고 하기 이전이니 '본래면목, 이 뭣고' 라고 생각나기 이전이니 그냥 관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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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마 [ 是甚麽 ]: 이뭣고?(이머꼬) 202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심마 [ 是甚麽 ] 이게 무엇인고? 이 뭣고? 무엇인고? 뭣고? 동의어:시십마(是什麽) [네이버 지식백과] 시심마 [是甚麽] (시공 불교사전, 2003. 7. 30., 곽철환) *시심마 (是甚麽) [명사][불교 ] 선원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한 공안(公案)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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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마 2007.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심마 공주 시간이 흘러흘러 정해년도 저물어가고 심마니 인생처럼 고달팠던 우리네 삶들 마음은 무자년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 시ː심마 [명사] 불교에서, 인생의 모든 생활 현상에 관한 근본적인 의문을 이르는 말. [선종에서는 불법을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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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심마(是甚摩): 이 뭣고? 200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심마’는 ‘이뭣고’ ○처절박머리: 숱 많고 결이 좋은 머리카락. 절박머리. 총각의 머리는 처절박머리/큰아기 손길에 윤태만 난다. -진용선 〈정선아라리〉 ○시심마(是甚摩): 선가(禪家)에서 참나(眞我)를 찾기 위하여 드는 화두(話頭)의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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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꼬? 시심마(是甚麽)? 2015.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뭐꼬? 시심마(是甚麽)? 一念現前微喚時(일념현전미환시) 한 생각 나타나서 부른 적이 없어도 天地萬物不聞聞(천지만물불문문) 천지만물 두두물물 들음없이 들음이요 風雲造化無用處(풍운조화무용처) 바람 구름 풍운조화 작용이 없는 곳에 眞空妙有不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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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뭣고(是甚麼 시심마) .....(화두에 닥아서는 참고자료) 201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뭣고(是甚麼 시심마) / 무자(無字) / 판치생모(板齒生毛) / 마삼근(麻三斤) / 정전백수자(庭前栢樹子) / 만법귀일 일귀하처(萬法歸一 一歸何處) / 부모미생전 본래면목(父母未生前本來面目) 이뭣고(是甚麼 시심마) / 무자(無字) / 판치생모(板齒生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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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어록] 벽암록 51.설봉의 시심마- 2016.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설봉의 시심마 [수시] 원오스님께서 말씀하였다. “시비가 있으면 마음이 어지러워진다. 계급에 떨어지지 아니하여야 또한 모색할 것이 없다. 말해보라 놓아두는 것이 옳은가, 잡아놓는 것이 옳은가. 저 속에 이르러서는 털끝만큼이라도 좁은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