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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됐구나... 고생했겠다. 밀양이 여기서 어딘데....(냉무) 2002.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갑자기 시외조부님께서 돌아가셨답니다. 그래서 오늘 밀양에 내려갑니다. 내일 하루 특휴를 냈어요. 또 연습에 못나가겠네요. 참! 회장님 조진희 선생님 연주회에 갈 수 있으면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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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 절밥을 먹어보다 2006.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외조부 사십구제 였습니다. 장손의 며느리쪽이 불교(올캐의 작은 아버지가 이름난 절의 주지 스님이라니)라서 경희대 옆에 있는 절을 소개해 주시어 그곳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제를 지내왔다. 나는 그동안은 참가하지 않았었다. 오늘은 사십구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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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손의 재발견 200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정이 풍부해서 노래하는 폼이 가수 빰쳐부러 별파리의 가수로 임명해야 쓰것드라 둘째날 계곡에 갔다 오던 날이 영자 시외조부 제삿날이었어 그래서 계곡모임에도 동참할 수가 없었던거고 문자가 계속 들어오는거야 -느그들 재밌냐? -나 두시간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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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5년 층층 시하 200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제분이 7남매(고모3 삼촌3)이고 저희형제가 2남2녀 에 장남인 맏며느리입니다. 구정이면 시조부모님 돈봉투 각각 2. 시외조부님 봉투 각각2개. 시부모님 각각 2개. 그리고 불자인지라 절에 불사금으로 봉투. 기본이 7개 입니다. 이젠 시동생 결혼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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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 명칭 바로알기 2009.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의 아들 외손자 (外孫子) 야야 이름 부르기 외조부(모) 해라 딸의 아들의 아내 딸의 며느리 외손자아내 외손부(外孫婦) 외손부 시외조부(모) 해라 딸의 딸 외손녀 (外孫女) 야야 ㅇㅇ실 외조부(모) 해라 딸의 딸의 남편 딸의 사위 외손녀남편 외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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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바람소리 들리는가! 2003.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봅니다. ㅠㅠ 지난주에 하자는걸 날도 넘 덥고 하필 토요일에 딸내미 시험본다고 결석하고 갈 수 도 없어서 일요일은 시외조부님 생신이라 하면 토요일날 마쳐야 할 상황이라 시엄니 혼자 일이 되실것 같아 간곡히 만류하여 미루었더니 나 낼 초상치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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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할머님 90세 생신 다녀왔어요~~* 200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맛나는 음식도 저희 시엄마 suv에 가득 실었더라구요... 그래서 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캘리포니아에 도착했어요. 시외조부님 댁에서 묵었는데, 그분도 82세이신데... 시외할머님께서는 오래전에 돌아가셔서 새외할머님을 맞으신지.. 어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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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간의 울림 - 쓰면 쓸수록 2012.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포 연산동에는 시외조부님 내외분 - 남편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 께서 살고 계십니다. 서영이와 창윤이가 증손자입니다. 할아버지께서는 교편을 잡으셨고 학교장으로 정년퇴임 후 줄곧 글을 쓰셨습니다. 결혼 후 인사드렸을 때 당신께서 쓰신 책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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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묘사(2)-경모재와 선학재강씨할머니성묘 2009.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연태 종친회장(우측에서 두번째)께서 이곳에 할머니를 모시게된 연유를 설명하고 계십니다. 이유인즉 진양강씨 할머니의 시외조부(정기 할아버지의 어머니가 진양하씨임)이신 진양하씨 진산부원군(晉山府院君) 하윤원(河允源)공께서 외손며느리인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