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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4일(일) 내연산(삼지봉) 시원한보경사계곡 BAC100대명산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연산(삼지봉) BAC100대명산 *일정: 2024년 7월14일(일요일) *출발: 서면12번출구(06:30)-동래세연정(06:45)-부민병원(07:00) *행선지: 내연산(711m) 경북.포항 *코스A: 보경사주차장-보경사-문수봉-내연산(삼지봉)빽-거무나리-출렁다리-은폭~상생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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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의 아침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인이 예쁜꽃을 심고 가꾸시는 아저씨가 계셔요 코스모스.맨드라미도 잘크고 있어요. 한옥카페도 있지요 맨발걷기도 하기좋지요.시원한 바람맞으며 오늘도 좋은시간들 되세요^^ 호야가 또 꽃을줄 준비를 하네요. (아래칸 흰화분 네개) 나눔받은 수국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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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2일수요일~~시원하게보내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두 조금만 일해도 덥네~~ 햇살은 무지 강하고 이번주내내 이렇겠다. 점심은 시원한거들 드셔~~^^ 73방을 유지하기위해선 방장이나서야할건데 아무도 없나?ㅠㅠ 글도좀많이들 올리고.출석부도 한번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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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빙수 ~~~~~ 수박 겉 핧기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원 한 빙 수 시원한 들판에서 바람을 벗을삼아 원두막 그늘속에 지긋이 눈을감고 한잠을 자고나면 벌나비 찾아와서 빙그레 미소지며 어울려 놀자하네 수정이 너무좋아 얼씨구 좋을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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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왜 시원하죠?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바람이 살랑살랑부는데 엄청 시원해서 선풍기도 껐어요~~~ 시원하니 살겄어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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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잘박한 열무.얼갈이 김치 이것 넣구 담으니 시원해요.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뽑고 다듬어서 담았더니 흐믓하고 맛도 최곱니다. 무우반쪽 썰어넣고 냉동에 갈아서 넣어준 물고추 꺼내서 김치 담으니 더시원하고 맛납니다. 국물잘박하게 담어두고 국수도 말고 밥도 말아 먹으려고 국물 넉넉히 했어요. 얼갈이는 길게하고 순무청과 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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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가 시원하게 도착 했어요♥️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어 있는 바위를 돌출시켜 고압 분무기로 흙을 씻어 내며 세척하는 작업을 하고 있지요 그러던중 멀리 고흥에서 얼음같이 시원한 아이스로된 산딸기를 이렇게 많이 보내와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건강한 체력 유지가 보답이라 생각하고 따뜻한 사랑 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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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월26일(수)출석♡시원하게..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마다 같은 꽃이 피고 해마다 같은 바람이 불고 해마다 같은 비가 오는데 나이가 들수록 다른 느낌으로 오니 내가 정답을 말해 줄 수 없네요...ㅎ 무더위 기승은 우리는 잘 이겨 내야쥬 시원한 하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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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원한 한낮에 경서님 노래와 함께🎶🎵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동안 뜨겁던 6월을 지내다 오늘은 유난히 시원한 바람이 불어 점심 시간에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시원한 바람 맞으며 경서님 노래 들으니 들뜨는 즐거움에 어디론가 막 떠나고 싶어지네요 ♪(๑ᴖ◡ᴖ๑)♪ 피부에 닿는 바람의 감촉도 기분 좋고 나뭇잎과 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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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좋은 김치 어묵국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와 어묵으로 끓인 시원하면서도 얼큰한 국입니다. 김치 어묵국 재료:김치 800g, 사각어묵 6장(240g), 멸치다시육수 1500ml 대파 1/2대, 국간장 1T, 다진마늘 1/2T 어묵과~ 김치, 대파, 멸치다시육수를 준비~ 끓는 물에 데친 어묵은~ 나박하게 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