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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 하면서 쓰는 15년도 해군썰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겠다고 신병들 급하게 배 내려서 육상으로 꺼지라고 하고 우리는 가고싶다고해도 안보내줌 결국 동기들 전부 빽있는애는 빨리...원했는데 1년간 아무말없고 간부들도 말만하고 아무 액션이없습니다 제 후임들은 백있고 누구는 폐급짓(정신병 연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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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 42화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략- 마지막으로 흑요정에게 귀식수혼대법(龜息睡魂大法)을 시전해주었다. 거북이처럼 느리게 숨을 쉬며 혼백을 잠들게 하는 이 대법 덕분에 흑요정은 백년을 일년처럼 보내게 될 것이다.> 뚜껑 열린 수정관에 누워있는 알몸의 흑요정. 그 흑요정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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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들고 들꽃 산책(2024-1학기/4회차) 3월 25일 원물오름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2훈련소였다고 한다. 제1훈련소는 서귀포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하였고 1951년~1956년까지 약 50만 명의 신병을 배출하였다고 한다. 몇 해 전에 알뜨르 비행장을 가 본 적이 있었는데 들판에 버려진 격납고의 모습을 보고 씁쓸하고 허전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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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141 칼빈 강해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신병처럼 전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전의 전투를 통해 잘 단련된 백전노장처럼 두려움 없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원의 능력”이라는 말로 여호와 하나님을 표현한 것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의 구원이 비상한 능력으로 이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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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2:20~26 유월절 한 주전 설교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마지막 장면은, 군목들은 최선 다했고 난 그들을 다시 못 보았다. 그들은 자기 구명조끼를 병사들에게 주고 죽었다.” 병사 904명 중 605명 전사. 전쟁 후, 산 수병들 군목들 희생 기억. 해리 트루먼 대통령 4명의 군목, 감리교 조지 폭스(George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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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추억 #25, 신생활이라는 것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에서 누군가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이는 듯한 모습으로 옆에서 보면 꼭 무슨 신들린 모습이다. 그것이 성신이든 잡신이든 신이 들리지 않고서야, 그리고 그것이 이단이든 삼단이든 어찌 한 종교를 이끌어 갈 수 있으랴 싶기도 하다.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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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종섭, 공수처 소환 안한 상태 귀국은 매우 부적절”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깨문이다. 마지막 기회다. 억울하겠지만 국민감정에 맞는 조치를 하자. 답글작성 2 0 나랏말씀 2024.03.18 09:41:51 잘잘못을 따질 시간이 없다. 일단 이기고 아니 최소한 완패는 당하면 안되지않나. 대통령이 너무 안일하다 답글작성 2 1 구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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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01 3월19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인처럼 ‘누구의 잘못도 들추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됩시다. ‘굳이 남의 잘못을 들추어낼 때 내 맘만 괴롭게 되는 성 요셉과 같은 정결하고 의로운 상태’로 살아갑시다. 이것이 심판 앞에서 의로운 상태입니다. ===================== [서울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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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마리오 빼드로 바르가스 요사 - 천국은 다른 곳에(El paraíso en la otra esquina)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센트는 신병이나 중처럼 머리를 박박 밀어버렸다. 그래서 지금처럼 슬픔이나 분노에 휩쓸리게 되면, 가슴이나 턱이 떨리듯 바들바들 떠는 머리통을 볼 수 있었다. 폴은 집을 나왔다. 아직까지 그 모습이 생생했다. 거리로 나서자 겨울 추위가 뼛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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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성령(6) :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요3:5) =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 거듭남의 신비(디도3:5)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에 신병에 걸린다는 것이다. 내림굿을 해준 무당을 신어머니/신아버지, 내림굿을 받은 사람을 신딸/신아들이라 한다. 신딸/신아들은 신어머니/신아버지를 스승 겸 부모로 모신다. 물론 기독교에서는 이러한 행태를 단호하게 금한다. 출애굽기에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