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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에 소방과 관련없던 사람이 소방공무원이 된 이야기(경기소방공채) 2017.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버리기 일쑤였습니다. 당연히 공무원시험을 처음 준비하다보면 강의를 듣는 게 필요합니다만 그게 주가 되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0년 만에 국어 다시 공부하는데 처음 강의 들어보고 한방에 이해되는 게 오히려 이상한 겁니다. 강의에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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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공시생의 1년간 공부 후기 (스크롤 압박 주의) 2016.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어버리기 쉬운데, 어휘랑 이디엄 생활영어 다시 한 번 잡아주기에 적당한 수업이었어요. 시험 전날 빠르게 한 번씩 봐주면 효과짱입니다. 국가직 그나마 국가직 필합이나마 할 수 있었던게 영어덕이긴 했어요. 오프라인 모고, 동형 모고 통틀어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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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간 참 바쁘게 지냈네요ㅎ(지름신 총망라) - 2011.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은 자전거를 좋아해서 케리어 장전후 장착~^ ^ 장착도 이쁜 비율로 달기가 어려웠지만... 장착후 수정하는데만 1시간이 넘더라고요;;; 깔끔하지않으면서 깔끔병은 차에대한 집착인듯.. 지하주차장엔 올리고는 못들어갑니다.......;;;;; 배수관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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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5개월째 201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곳 자전거로 돌아다니며 다녀왔습니다. 물론 약을 끊는 결과까지 봐야하는 것은 사실이겠지만 지금으로선 제가 공황장애라는 것을 더이상 의식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한 예로는 저는 매주 일요일마다 연천에 있는 밭에 혼자 다녀옵니다. 지지난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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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포차♣] 병아리의 무식한 첫 임장 경험~ 2부 2011.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심을 버리기로 했습니다. 제 자신에게 솔직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이런 환경의 30평을 선택하느니 길건너편 쾌적한 환경의 25평에 사는게 맞아..." 결국, 3시간 30분을 잡아먹은 1번 물건을 입찰 목록에서 지우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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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후손들이 정말로 행복하려면... 2020.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는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다니 기 5.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으로 만드는 ‘공정무역제품’을 구입하기 6. 잠깐이라도 주정차 할 때 불필요한 공회전 은 이제 그만! 7. 공동 텃밭, 미니 상자 텃밭, 베란다 텃밭 등 내가 먹을 작물들을 직접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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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피그의 일기 200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버리기 싫어서 빛바랜 편지를 보관했었지. 지금도 일부 편지는 보관하고 있지만 ..) 나는 모든일에 무우 자르듯이 내가 가진 연에 대하여 쉽게 자르지 못한다. 그런연유로 인해 선이 굵지못한 아주 가는 실타래를 갖고 살고있지 내가 필요로만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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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정읍】관광중 220Km이동은 거들뿐!~^^* 2017.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히려 실내 박물관이라 에어컨 빵빵한게 더위도 식히고 물도 마시고 볼일도 보고 휴게실로 손색이 없읍니다~ 세금 잘...차에 태워 이동하는 사태는 일어나지 말아야하는데~~~ 소싯적 교과서에서 본것들이라 왠지 친근감이 가서리, 빼버리기가~^^;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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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투어 (No.3) - 서울 북한산 힐스테이트 2015.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간과 자전거보관소인데요.. 쩍벌남들이 지붕을 받치고 있습니다.. 아파트 분리수거장인데요.. 보시다시피 외벽이나 지붕이 없는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분리수거장은 아파트 주민들의 만남의 장이기도 한데요.. 쓰레기 버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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탠비 오고 일주일~ 2009.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이참에 아예 선반 위로 올라선 휴지통과 저~기 널부러진 실내용슬리퍼 그리고 거실에 상주하는 청소기. 더 뜯겨버리기 전에 자전거손잡이로 피신한 휴지는 애교~ 깨끗한 배변판 Vs. 마를 날 없는 화장실 바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