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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권으로 쏘다니다~;;;ㅋ 2015.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어군데 쏘다녀봤습니다 ㅎ 입질이 얼마나 간사한지 ... 다트액션엔 별반응 없고 큰액션뒤에 폴링시 살짝 촉수를 올리네요 지퍼백도 큰것이없어서 작은거 두개 담었네요 ㅎ 큰것좀 사야겠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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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인 시조집 『용오름』 (황금알/2023) 출간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은 시인을 위한 파반느·70 3부 설경·74 임자·75 병후 난초·76 자라는 탑·77 사랑의 일이라면·78 파기破器·80 쏘다니다·81 큰손·82 쥐덫·83 가까이 가 보니·84 벌판의 꽃나무 - 李箱·85 기도객·86 빗물 속의 술집·87 당신의 수건·88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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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초상 - 황주석 제2시집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 튀어나와 보고 알고 듣고 알고 멋대로 돌아칠까 염려되오 나의 사랑 내 속에서 참된 사랑 넓은 세상 몰래 나와 자유롭게 쏘다니다 진실함을 잊을까 걱정되오 나의 마음 나의 사랑 속에 모습 밖에 모습 언제까지 한결같이 언제 봐도 하나같이 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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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탕자 / 성백군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온 탕자 / 성백군 밤새도록 집괭이 바깥을 쏘다니다 아침에 현관문을 여니 거실로 뛰어들어온다 어젯밤 날 외면하고 도망갈 때는 잡히기만 하면 혼내주려 했는데 제 발로 돌아와 품속을 파고드니 오히려 안쓰러워 밥 주고 물 주고 목욕까지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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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속절없이 가네! (2023.12.31)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도 이제 겨우 하루밖에 남지않았다. 올해 1월에 가족끼리만 조촐한 나의 칠순잔치를 하고,이리저리 쏘다니다 보니 벌써 한해가 훌쩍 흘러갔다. 지나보니 세월만큼 빠른것이 없구나. 나는 한해동안 얼마나 최선을 다했는가? 돌이켜보면 후회되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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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파티세가 된 재벌집 막내아들 제 10화 202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창 친구들과 놀아야 할 나이에, 사업을 하겠다고 종일, 작업실에 앉아서 빵을 굽지 않나, 틈만 나면 사업지를 물색한다고 쏘다니다 보니 한집에 살아도 마치 손님처럼 느껴지는 것이었다. 현이 심혈을 기울이는 천안역 근처 디저트 카페는 우여곡절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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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작도를 걷다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움직여야 한다. 아직 배가 떠나려면 한 시간 반이라는 여유가 있다. 두서없이 선창장으로 해변으로 갯벌 체험장으로 쏘다니다보니 어느덧 출항 시간이다. 술도 마시지 못하고 흰 쌀밥을 먹어야하는 불편함도 있었지만, 섬이 주는 행복감에 충분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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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봤다 아니 목단봤다 2023.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산삼마냥 제 마음을 울리네요 너무 튼실한 모종으로 자라나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소유권이 씨앗 제공한 언니랑 반땅이예요 퇴비 넉넉히 넣고 좋은자리에 안착 시킬 생각입니다^^ 우리집 깡패들은 여기저리 원없이 쏘다니다 주인 옆에서 털고르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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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찾아 쏘다니다...독립기념관! 2015.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이라 영화를 볼까 하다가 그냥 편안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 집에서 가까운 독립기념관으로~~~ 이유는 장애인이 다니기 쉽고, 스쿠터, 휠체어, 전동휠도 비치가 되어있고, 무엇보다 자연과 조경이 잘 어울려서.... 도착하니 오후 1시. 허기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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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택 시집] 넘 즐거워 견딜 수 없다는 듯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니스화에 대한 소회·110 발문 제자리를 지키는 일상의 거룩함에 대하여(최은숙)·112 책 속으로 동네 친구들과 늦도록 쏘다니다 슬며시 대문 열고 들어서면 안방 깊은 곳에서 들려오던 어머니의 목소리 얘야, 동생 안 들어왔다 잠그지 말고 지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