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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일, 이우일 카르브해에 누워 데낄라를 마시다 2007.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다 16 티나17 워리 달 18 헌 책방에서 19 카페 카크니 20 아디오스 21 칸쿤 22 해변을 걷다 23 야간비행 24 아바나로 25 호텔...체 게바라 31 헤밍웨이 32 아바나 레스토랑 유람기 33 말레콘 비치 34 혼자 걷는 말레콘 35 프라도 거리에서 만난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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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여행기 ⑦ [브리즈 번] 2008.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텔에 비치되어 있는 골프채로... 아무 때라도 한 라운딩을 해도 된단다. 그 것도 공짜로.... 꿈결처럼 파란 잔디밭에 홀린 마음이... 후다닥~ 산책 길로 뛰어나가게 만들었다. ["파인 힐 리조트" 골프장 풍경 2] 산책길은... 수정처럼 맑은 연못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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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기로얄4 010화 201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비치 데이 펙. 넘어진 박자로 내용이 흩날려 산란하고있다. 그 안에 그것은이었다. 검은 윤기하는 권총. 그거, 그거 하나면 키시타를 - 손을 뻗어 코노미, 앞으로 몇 센티미터에 접근할 수 - "아 미안 이봐, 발이 미끄러져 버린거야." "앗 ...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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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포트 알란사스 조행기 2021.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장실을 비치 했습니다. 혹시 가실분들 참고하십시요. 또 저는 내일 낚시를 위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아침 일찍 5시에 기상 미끼점으로 가서 생새우를 구매했는데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인지 사이즈가 큰것 밖에 없더군요 제티보트를 타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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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일자리 200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 비치됬음. 거기보면 집구하는거, 일자리 구하는거..살림살이 구하는거 다 나와있는데 거기서 알아보셔도 될것 같구요. 아님. Robson street라는 중심가에 있는 일본인 슈퍼 "포키포키"라고 있거든요? 거기서는 룸메이트나,집 정보를 가장 쉽게 접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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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인천.. 2008.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실에 비치된 컴퓨터로 할것을 찾는중이죠.. 하암.. 오늘 다시 한번 십년지기의 무서움을 깨달았습니다.. 분명히 워터파크에서 노느라 힘들었을 놈들일텐데도 서울에 가야한다니까 태워주더군요..(참고로 나루나 여왕님이나 운전면허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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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 - 完 200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았다 . 아직도 괴로워 하고 있을 태형의 모습이 언뜻 비치는 듯 싶었다 . 너무나 미안하고 , 너무나 안쓰러워 .... "이거...보관하길 바랄거야 그치 ?" "응 ..." "그런데 종혁아 , 난 왜 아디오스 하면 안되는 거지 ?" "... 넌 ... 죽지 않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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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Los Cabos 기행 202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아디오스 아미고~~하고 바로 옆의 다른 렌트카 사무실로 가서 GPS 달린 차량 문의하니 그런건 없지만 종이로 된 지도 준다면서 멕시코 여성 직원이 보험 포함 하루에 미화 30달러만 내면 된다고 메달린다. 차량 상태를 보니 거의 새차라 오케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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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페디엠 Chapter 7 아디오스 아미고 200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 아디오스 아미고 순백의 물결.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잡티하나 없는 순백의 갑주에 금빛으로 새겨진 미려한 문양과 그들이 규정한 사악한 힘, 마법에서 그들을 보호해 줄 대마법진이 꼼꼼하게 새겨져 있는 모습은 과연 신의 기사임에 손색이 없었다.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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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200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헉..ㅡ_ㅡ;; 짜기나 한듯 딱 70명.ㅡ_ㅡ;;;;; 내일 오후 전멜 날라가겠음.. 지금은.....졸려서 자야지..ㅡ_ㅡ; 어제도 게임하느라 밤 쫄딱 셌는데 이게 뭐하는 짓인지.. 난 잘 타올나서 걱정이라니까 후후훗.. 그럼..아디오스.ㅡ_ㅡ;;; (비칠비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