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간만에..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총접은지 7년됐네요.갱신도 지났고..그냥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영치만해놓고 있는데 아침에 운동하다 꿩보니 그래도 기분이 살짝 좋아지네요ㅎ갤럭시23 울트라 10배줌 했으니 얼마나 멀리 있었는지 아시겠죠? 몽골인 눈입니다 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아무것도 아니기에 아무나 될 수 있는 자유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기에 아무것도 될 수 있다. 인수인계 서류를 만든다. 후임자가 어떤 일이건 제 일처럼 꼬박 해내게 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자료를 작성한다. 토씨하나 놓치지 않고 업무와 관련된 유관 페이지부터 가입정보, 프로세스, 관계자 C/P까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Re: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졌습니다.. 200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누구보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원본 메세지] ---------------------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졌습니다.. 먹거싶지도 자고싶지도 그냥..이렇게 하루하루를 보낸다는게.. 너무나 바보같습니다.. 하루동안 멀하고 있었는지..내가...
-
[사건 그 후] 교단에 누워 선생님 '찰칵'…"변함없이 아무것도 못해요" 202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오히려 가해 학생도 '선생님은 어차피 아무 것도 못하지 않냐'고 말하기까지 했어요" 지난 6월 30일 발생한 사건을 떠올리며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피해 교사 A씨(31)는 이같이 말했다. 수원의 한 초등학교 6학년 B군은 동급생...
-
🔝아무것도 안 했지만, 좋음.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쁘지 않아. 그리고 판타지쌤이랑 통화해서 좀 놀고 그랬어. 타지쌤이랑 통화 종종 자주 해. 직장 이야기 안 하고 싶거든. 직장과 분리된 관계라 좋더라. 나에 대해 알지만, 내 개인적인 힘듦은 모를테니 그게 좋아. 오로지 너희 이야기만 하거든. 그런...
-
나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2015.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내는 저녁입니다 음악이 있어 그대는 행복합니까 세상의 아주 사소한 움직임도 음악이 되는 저녁, 나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누워서 그대를 발명합니다 - 그대의 발명 / 박정대 누가 쪼개놓았나 저 지평선 하늘과 땅이 갈라진 흔적 그 사이로...
-
여성 보컬 피처링 섭외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즈 인 더 트랩>, NETFLIX<좋아하면 울리는> 등 다수의 작품의 음악을 감독했으며, 얼마 전 작업한 작품으로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비의도적 연애담> 등이 있습니다. 후배님들 외에도 많은 배우, 가수, 인디 뮤지션 동료 등과 피처링 작업, 공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47.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201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기회를 별로 얻지 못한 아이일수록 그렇습니다.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겪으면 아프다고 하거나, 악몽을 꾸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게 시간을 보내는 등의 행동을 보이므로 이런 행동이 반복해서 나타나면 부모가 적극적으로 아이를 도와주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