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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아무렇지도않게죽는다는말을해요]우울,자살,자살예방,자살방지,아동상담,청소년상담,온라인상담,무료상담,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2020.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뒤로도 아이가 자꾸 죽음과 자살에 대한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합니다. 저도 한때 우울증으로 겪으면서 자살을...아이를 이해해줄 수 있고, 보듬어줄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A.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입니다. 어머님.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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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장애가 모 그렇게 중요한거라구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면 안되나 ? 2010.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에 기더기입니다. 제목 처럼 요즘 참 살기가 힘든 세상입니다. 장애가 모라구 단지 불편한것 뿐인데... 그냥 아무렇지 않게 받아주면 안되나 ? 내가 언제 자기들한테 피해을 줬나 ? 왜 남들과 다르면 이상하게 보는지 세상사람들과 발 붙여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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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아무렇지 않게 날아온 별이의 메일 한통......... 200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였다... 안녕.. 하고서 돌아서고는..다시 고개를 돌릴수없었다... 그게 가장 아쉬웠다.. 아니.. 만나면서 손한번 못잡아본게...것 같아서 아프다고 말할수도 없는 나였다........ 그리고... 별이를 가슴에 묻은지.. 일년만에....... 또다시 아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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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식 수혜자가 백숙을 아무렇지않게 섭취해도 되나요? 2020.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수혜자이신 저희 어머니께선 12월 중순에 병원에서의 회복을 마치시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오랜 병원 생활을 하셨었기에, 모든 부분에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무엇보다도 먹는데에 민감한 편인데, 아마도 이번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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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 200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물을 고르고 , 저는 언니랑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가 제 양어깨를 잡더라구요. "안녕?" 정말 아무렇지 않은듯이... 해맑게 웃으면서 .. 그렇게 ,, 해맑게 인사를 하고서는. 자기 볼일을 ; 갑자기 다리가 후들후들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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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나쁜말을아무렇지도않게해요.]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아동기,사회성,아동상담,청소년상담,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2021.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 안녕하세요.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입니다. 아이를 위해서 적어주신 부분 감사합니다. 적어주신 부분으로는 근본적으로 아이가 어떤 이유로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글의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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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의 말과 글] 아주 보통의 작별(조선일보) / [빛명상] 봉숭아 꽃 필 무렵(봉숭아 연정)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왔다. "안녕하세요. 우기숙이라고 합니다. 회장님 말씀 듣고 왔어요." 그녀의 모습에 내심 깜짝 놀랐다. 상상했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커다란 모자를 쓰고 있었는데, 안색만 약간 푸석했을 뿐 밝은 모습이었고 목소리도 무척 쾌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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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우83 <== 중고거래 약속을 아무렇지 않게 무시하는 회원.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단순한 중고거래 불만인지 확실한 불량회원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글작성 부탁드립니다 * 4.불량 회원 신고의 사유 : -안녕하세요. 정말 참다 참다 글 올립니다. 도건우83년생이란 회원과 중고 거래를 하기로 했는데 계속해서 약속을 미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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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않게...。 200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만남 때 먼저 문자해줘서 고마워 그때 문자 보낼까 고민했었어 노래방같이가줘서 고마워 정말 행복했어 나한테 매일 안녕 해줘서 고마워 매일 듣는 말이지만 마음이 설레 내가 먹고 싶다는거 사줘서 고마워 네 작은 선물이라고 생각할게 내 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