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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떠나 가시려는 아버지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망스럽습니다 까닥하면 객사하실뻔 했거든요 다행히 시술후 빠르게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있답니다 저는 오늘 근무하면서 아버지를 생각하며 얼마나 울면서 기도하였는지 모릅니다 그제 새벽 두시반에 집사람과 집에 와서 딱 두시간만 자고 출근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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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를 위해 중보 부탁드립니다 ㅜㅜ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께서 화장실에서 미끄러지셔서 손목이 골절 되셨는데… 수술을 하지만서도 연세가 있으셔서 걱정이 됩니다ㅜㅜ 가족 모두 기도로 이겨낼 수 있도록, 손목이 새것과 같이 잘 붙을 수 있도록 중보 부탁드립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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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유산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의 유산 나의 아버지는 내가 16살 때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평범한 농민으로, 사회에 언급할 만한 공헌 없이 평생을 매우 평범하게 보내셨지만, 나에게 있어 아버지는 나에게 비할 데 없는 진귀한 재산을 물려주신 분이다. 그 당시 나는 도쿄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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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맘 속에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좋아하는 새노래 중 하나인데요, 하늘 아버지가 많이 생각나는 곡입니다. '아버지 꿈 속에 남아 못다한 사랑을 고백합니다' 라는 가사가 기억에 남네요. 하늘 아버지의 희생과 사랑을 우리가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죄송하다는 말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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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마리아 - 어디를 가더라도 아버지와 동행하게 하시니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레마리아.보끊.시니어 24.06.15.05:17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엘리야가 엘리사 곁을 지나가면서 자기 겉옷을 그에게 걸쳐 주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능력자이신 엘리야가 겉옷을 엘리사에게 넘겨 줌은 모든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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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남편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모르는 사이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말이 깊이 동감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제 6월의 세번째 주일 미국은 아버지의 날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어머니보다는 그리 가까운 존재는 아니었습니다. 언젠가 읽었던 이야기인데... 유학을 간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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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표결 퇴장' 안철수 "저도 자식 둔 아버지‥재표결시 찬성표"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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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계신 대전 국립 현충원에서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립 현충원 사진들입니다 (여긴 첫글이라 덜덜~ 하오나 용기를 내고 ) 일을 잠시 쉬고 내일은 너무 붐빌테니 언니들과 엄마와 아버지 계신 대전 현충원에 다녀왔습니다 쉰살 조금 넘어 교감 승진을 6개월 앞두고 가정밖에 몰랐던 아버지가 갑자기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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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 땅에 오셨습니다.-하나님의교회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IiiClQCChC8?si=TFYfxIKw4TcvOCgY 아버지 안상홍님 마음이 담긴 아버지 이 땅에 오셨습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공유 해보려고 합니다. 노래가 너무 뭉클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감동적인 노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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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 만 보세요 )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버지 우리 아버지( 故) 1914 년 생 110 살 7곱 식구 의 먹고 자고 입히고 자식 공부를 위하여 도둑질 외에 모든걸 다 하셨다 자식 3남 2녀 모두 in seoul 대학 졸업 시집 장가 아버지 의 월급 봉투로 해결했다 등록금 교복 책값 학용품 점심 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