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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4 201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하고 아이랑 저..어떻게 긴긴 겨울저녁을 보내나 슬슬 고민을 합니다. 주말에도 마찬가지. 한국에선 주말에 백화점. 체험관. 등등 갈곳이 넘 많고. 저녁먹고 심심하면 드라이브하고 커피한잔 하러 멋진 카페에도 갔던.. 그런 소소한 한국에서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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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와 요술램프 2009.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른이랑 아이랑은 보는 눈이 틀린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엔 좀 유치하던데... ㅎㅎ 넓은 공연장에 아기자기하고 멋진 무대가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야자수 나무가 우거진 사막은 너무 예뻤어요. 아라비아 궁전도 최고였구요. 정말 사막에 와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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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14 드림캐스트매거진 새턴독자레이스 6차 수정판 200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이나♡아이랑 예고편 ETC 8.8031 131 속 굿승오요요 A.PUZ 8.8025 132 하얀 마녀 ~또하나의 영웅전설~ RPG 8.8016 133 BLACK/MATRIX (통상판,발매1주년 기념판) [패키지디자인 2종류] S.RPG 8.7979 134 스치파이 어드벤쳐 도키도키 나이트메어 (통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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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슈퍼바이킹...... 2007.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아이랑 셋이 아인스월드에 가지 않을래..? 저녁도 같이하고.." 아인스 월드는 부천에 있는 테마파크 같은 곳으로 전세계의 유명한 건축물, 구조물등을 미니어쳐로 만들어 놓은 공원이다... 조금 있으려니 문자가 왔다... "나는 3월까지 주말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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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부페에 다녀와서 2007.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부메랑처럼 음식따라 갔다 음식따라 오는식이었습니다. 접시들고 맨처음 간곳은 스시코너. 보드카초밥이란게 있더군요. 임산부나 어린이는 금지라는 명찰이 생소해서 물었더니 아주 소량의 보드카가 들어 있다네요. 취할정도는 아닌, 덥석 집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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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켜줄게&76 200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메랑처럼 돌아오는 사랑을 하고 싶었어,, 널 지키면,, 그럴수 있을줄 알았어,, ==/76/== 이렇게 아파했으면서,, 왜 그동안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니, 나도 너만큼 많이 아팠는데, 나도 너 만큼이나 힘들고 아팠는데, 돌아오지, 붙잡지, 늘 한번만 더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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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안 개구리라도 괜찮아 201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난 부메랑이라면...바람을,, 하늘을,,바다를.. 세상 모든 엮겨움을 겪고 내게 돌아올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기다려야지..내 가르침이 잘 못 되었다는 것까지 분별할수 있는 어른이 될때까지 나는 기다릴수밖에 없다...지금은...애들에게 많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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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어 보시지 포기하지말어 알앗지비 ㅎㅎㅎ 2007.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가 부메랑 던지니까 아빠가 뒤로 넘어졌삼..... '어이쿠!!!!!!!!!!!!!!!!!' 하고 진짜 큰 소리 내면서 뒤로 완전 굴렀삼..... 어린 마음에 어찌나 쪽팔렸던지.... 동생하고 같이 우리아빠 아닌척하고 모른척했삼..... 그 생각하면 아빠한테 아직도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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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소.녀> -11~20- 2006.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깐.. 부메랑이 날아왔다면.. 저기에 그들이 있는 거겠지? "테일아.. 테일아......"-천군 테일이를 흔들어봤다. 그러나 깨어나지 않았다. 어쩔수 없다. 아까처럼 다시 업고가는 수밖에. "싫단말야."-테일 멈칫- 뭐야. 깨어있는건가? "작은 전쟁이든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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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후기 2000.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아이랑 제 방짝 이랑 소개팅을 주선해 논 상태였기 때문....음....아무튼 저희는 학고팅을 하기로 했슴다. 서로 맘에드는 사람을 두 명 까지 쓰기로 했죠. 그래서 자리가 배치 되었고 저는 그 노양의 방짝앞에 앉게 되었지요.(그 아이의 1순위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