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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이랑. 아폴로 다시 먹고 싶어. 어흑. 200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심이 많군.. 즐겁게 지내고. 밥잘먹고. 잘살아라. : 어이~~~~~~~ : 어떻게 나헌티는 연락 안하는겨? : 내가 월마나 정성을 쏟았는디!!! : 비행기에서 먹으라고 사온 쫄쫄이 과자와 아폴로는 내 전재산 으로 사온거였어. : 제기룰~~~~~ : 잘 먹구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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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과자이야기 2021.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려져 있는 쫀드기 겉에 알파벳이 찍혀있는 것도 있었구요 그리고 또 동그랗게 말려있는 얇은 종이 과자도 있었어요 그 유명한 아폴로 일명 빨대과자라고 불렸는데요 양끝을 힘차게 빨면 안에 있는 과자가 쏙하고 입으로 들어가서 재밌다고 엄청 먹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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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과자를 사먹지 않은 나루 2001.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치 저의 기억인 듯 가슴에 와 닿네요. 왜 그랬는지, 돈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는데... 사실은 나도 달고나, 쫀쫀이, 아폴로 과자, 어린 마음에 모두모두 먹고 싶었는데... 엄마 따라 시장에 가면 아가씨, 아줌마들이 좌판에 붙어서 맛나게 먹던 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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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삼척용굴해안길 결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본 동시 꿈남 유민 아폴로 중용 반달곰 하우 그리고나 파란별 파란별1 루테나 ◈ 회비 총합계 1,080,000원 회비- (남: 11 명x...합계 1,080,000원 [지출 내역 기재] 버스대절비 800,000원 기사팁 100,000 참치김밥 30x4000=120,000 호두과자+군밤=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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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과자 이름 이벤트... 2007.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억의 "쫄쫄이" 외 다수의 불량(?) 과자.... 그리고....드르륵... 추억의 "뽑기" ㅇㅇㅇ "아폴로"와 "쫄쫄이" 외의 추억의 과자들... 그리고.... 1년을 먹어도 없어지지 않을 "추파춥스",...ㅡ,.ㅡ;;; 어떠신감요..... 이거 요즘도 초딩학교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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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엑상프로방스(上)...거리 곳곳 폴 세잔의 흔적들…세잔이 사랑한 '물의 도시'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대에 아폴로 신전이 있었고 로마 시대에는 공회당으로 사용됐으며, 기독교 공인 후에야 성당으로서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5세기 무렵부터 천 년 넘게 증·개축되어 유럽 건축의 역사가 담겨있는 다양한 건축 양식을 볼 수 있다. 입구의 문과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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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도둑 11~18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음과자를 하나 준다 무더운 여름날 동생들과 나누어 먹으려 귀하게 모은 병 주고 산 아이스께끼 집에 달려 와 보니 다 녹은 나무만이 남아 허무하고 기막혀 울상지었던 기억 ~~~~~~~~~~ 티비 관람 14. 우리집에는 문을 여닫는 티비가 있어 동네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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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퍼옴]옛날 생각(내가 좋아 하던 아폴로~~) 2001.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학교때 인형놀이 하던거 생각나네.. 프린트해서 옷입혀 봐야겄다. 아~~~ 아폴로 일명 빨래과자 요즘도 나온다고 하던데... 아직도 100원 양은 줄었지만 옛날 생각하면서 함 사먹어야 겠다. 초등학교때로 돌아가고 싶다. : : : : : : : 야~내가 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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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가장 깨끗했지만 불량식품의 대표가 되어버린 과자 202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폴로 무려 1969년 생산시작한 과자 식약처 허가도 받고 항상 깨끗하게 제조했는데도 온갖 안좋은 소문이 많아서(뭐 동물 내장넣었네 뭐네 말도안되는거) 억울하게 보건위생 공무원들한테 수십번도 넘게 털렸다고 ㅠㅠ.. 그덕분에 안깨끗할수가 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