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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으로 깡으로! 2018.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었다. 사력을 다해 죽도록 올랐다. 그나마 천천히 오를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었기에 ..... 오를수 있었던거 같다. 악으로깡으로 문장대에 도착해서야 그동안 오르며 술독이 풀렸는지 아까보다는 조금 컨디션이 나아졌다. 몸이 반응한다는게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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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으로 깡으로 10일.... 2010.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다 버리고 오직 현김으로 일주일간 참고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 식후에먹고 자기전에 먹고있습니다.하루 4번.... 악으로 깡으로 참으면서 견디는중입니다. 양발 다 잘라서 어디서 치료해서 다시 붙이고 싶어요. ㅜ.ㅜ 8년정도 된것 같아요.저의 통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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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위한 도전(악으로 깡으로~~) 2015.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까운 지인의 소개로 인의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회사생활을 하며 담당 업무로 11년정도 해외근무(평균 6개월한국근무/6개월해외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불가피한 근무지에서 전혀 맞지않는 저의 식생활 습관 잦은 음주등으로 그동안 몸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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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산똘마니의 갈팡질팡, 좌충우돌, 악으로 깡으로 종주산행기 2018.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미가 도착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대열을 정비하고 출발... 길고 긴 길을 걸어서 가파른 불웅령에 도착 이때부터는 악으로~~ 깡으로~~ 무념무상의 세계로 접어든다... 그냥 길이 있길레 걷고 있는것일뿐~~ ㅎㅎㅎ 백양산을 넘어(금백종주면 백양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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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ifax] 20050716 악으로! 깡으로! 2005.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50716 악으로! 깡으로! 안다... 내가 지금 너무나 무식하게(?)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버지는 내게 뛰어난 성실함을 물려 주셨다... 어머니는 내게 꼼꼼한 성격을 물려 주셨다... 두분은 내게...너무나 정직함을 물려 주셨다... 고로 나... 곧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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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으로 깡으로 버티세요 2008.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니 우시면서 울아들은 사우디갔어 이젠안와 아니못와 하시면서 우시다가 너 누구냐고 묻더군요 증말 덥고 힘들었지만 악으로 깡으로 버뎠습니다 요즘도 그렇케 힘들땐 옌날 생각하며 버텼는데 나이가 들어가니 이젠 그것도 안되네요 자식이 아내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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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으로 깡으로... 2009.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려고 합니다 (말안통하는 지역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거니까 짧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ㅋ) 뭐 지금까지 한것처럼 진짜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돌아 다니려고 합니다 (그래도 대한민국 육군 예비역이니까요 ㅋㅋㅋ) 괜찮겠죠?? ㅋㅋㅋ 준비하려고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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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으로 깡으로 가즈아!~ 2019.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8일 목요일 오늘. 심심함과 정신 헤이함을 추스리려고 이곳 평택에서 수원까지 걷기를 감행하였다. 새벽 4시 35분에 집을 나선다. 어두운 적막에 잠긴 세상을 깨우듯 몸도 마음도 스르르 일어난다. 어두운 밤, 아닌 새벽녘을 홀로 걷는 이 시간이 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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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으로 깡으로..702특공대 창설멤버 "세워봐~~~특공! 2008.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히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 병력으로 1980년 논산으로 컴퓨터 주특기병으로 입대하여 하사관학교로 507명이 서울 병력과 부산병력이 착출되어 3개월 전반기 교육후 후반기는 대전 통신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강원도 화천군 사창면 오음리 27사당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