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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백사실 계곡 가는길에 만난 박노해 사진전 <라카페갤러리> 201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암동 가볼만한곳(박노해사진전편) 푸른하늘입니다. 도룡뇽과 다슬기가 살고있는 백사실 계곡 가는길에 박노해 사진전이 무료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안데스가 낳은 "남미의 심장 볼리비아" 고원의 바람, 박노해 시인의 시선으로 담은 볼리비아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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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카 계곡으로 가는 길 주변 스케치[1] 사진 자료 19 2007.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 안데스 콘도르가 바람을 타고 협곡 아래로 유유히 날아 오르는 모습도 볼 수 있다. - 네이버 백과사전 인용 콜카 계곡을향하여 치바이에서 출발하여 이동하는 중에 찍은 계곡 모습~ 한적한 마을에 고유의상을 착용하고 민속 공연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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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 최후의 공중도시 '마추픽추'로 가는 길 2010.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듯 작열하는 태양빛을 받아 찬란하게 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굿바이 보이들이 버스보다 빨리 뛰어다니는 구불구불한 길을 걸어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역에 도착한다. 쿠스코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잉카의 맥주 한 잔을 기울이며 잠시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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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토하고 또 토하다 - 쿠스코로 가는 길 2006.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주의 길이다. 목적은 서로 다르지만 뜻하는 바는 피장파장이다. 어떤 목적이든 욕심이 지나치면 죽는 수가 있어. 그에 대한...반가워! 버스는 마치 패러글라이딩을 탄 것처럼 안데스 산맥을 굽이굽이 돌아 내려 아침 9시 드디어 잉카제국의 수도 쿠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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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여행 21일 15. 티티카카 가는 길 1. 오로페사, 루미꼴까, 삐니빰빠 201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남미여행 21일 15. 티티카카 가는 길 1. 오로페사, 루미꼴까, 삐니빰빠 해발 3800미터의 높이에 있는 호수. 원래 바다였다는 곳이 융기된 안데스 산맥의 고원지대에 갇힌 물이 모여서 호수가 된 것이 바로 티티카카호이다. 말로만 듣고 TV나 사진으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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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6] 뿌노 가는 길 2006.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노 가는 길'의 컨셉?? 격줄로 다른 글씨체를 보며 잠시 고민(?)에 빠져도 봅니다ㅋㅋ 06.07.02 23:21 답글 I 삭제 Luna 흠...저도 수시로 달라지는 글씨체에 잠시 고민해 봤지만, 특별히 일관성을 찾지 못하고....^^;; 어지러운 글씨체에 취했는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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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음악을 찾아서(소개음악) 2009.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는 글의 흐름상 필요한 몇몇 안데스 음악들을 소개해 놨는데 그 중에서도 제가 매니지먼트했던 그룹이나 저희 그룹 '안데스가는길(Camino a los Andes)'이 연주한 곡들만 올려 놓습니다. 출판사측의 말로는 타 그룹의 연주를 올릴 경우 저작권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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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8>티티카카(Titicaca)로 가는 길 201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페루여행 8> 티티카카(Titicaca)로 가는 길 아름다운 마을 삐삭에서 티티카카 호수가 있는 뿌노(Puno)로 가려면 거대한 안데스 산맥을 넘어가야 하는데 대략 8시간 정도 걸린다. 뿌노로 가는 도중 안데스 산록에 있는 라마(LLama:스페인어로는 야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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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의 나라 페루로 가는길..... 여행담... 200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는 길은 보통 고도 2800미터 부터 4400미터 까지 높은 지역이기에 가만히 차에 앉아만 있어도 숨이 콱막히는것같은 통증으로 고생을 많이 했고, 특히 고산증이 있는 사람이나 노약자 혹은 혈압이 높은 사람은 자신이 없을 경우 이곳 여행을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