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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신인상 응모 - 차효린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 물결 가고픈 내 고향 영산포구에 황포돛배 저 멀리 들려오는 풀피리 소리 꿈에도 그리워라 내 사랑 나주여. 울 엄니 안동댁 세연 차효린 저기요 여보세요 울 엄니 보셨소 울 엄니 안동댁을 찾으러 왔어요 밤낮으로 자식 걱정에 그 정성 끝없어라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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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 살내음 200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댁 살내음 -김종권 부유스름한 새벽 빛 고인 골목 안에서 갑자기 빈 허리 하얗게 자르며 오른손엔 빈 상자 하나 왼손엔 머릿수건 달랑 들고 나와 서른에 과부되어 오십 다 된 여자의 자태는 오로지 손을 홰홰 내저어 걷는 것에 있다는 듯 아이고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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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 님의향기 품고 선물안고 왔읍니다. 2005.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겠읍니까.. 피리님과 연가형님의 공동작품, 님의향기,김 란영노래가 용방에서 말방 정아님이 말방에 올리고 저는 소방으로 안동댁이 퍼날라서 향기품고 살아간답니다. 그노래 는 소방 뒷목록에서 잠자고 있지만 우리는 고운정 쌓여 말방에서 용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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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 모르변 간첩 200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설푼글이 너무만이 올랐나 아무튼간에 너무반갑고 조아요 오늘부터 또 열심히 잘겠습니다 추신; 짤은글이든 긴 글이든 안동댁을 아시는 분들이나 또는 우리 둘째를 보신분들은 꼬리 글 모두 다~~~~~~~ 달아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감가합니다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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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안녕하세요~ 일욜날 첫방문한 안동댁이래요~ 200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 다들 제가 글올릴거라고생각하셨쪄????ㅎㅎㅎ 전...이름을 불러주는게 넘 넘 좋드라그여 그래서 안동댁보단 뽀미라구 불러주세여~~ 어제 집까지 바래다준 똥깨오빠 넘 넘 고마웠또요 넘 마니 추워보였는뎅 그리고 미처 전번을 못물어봤네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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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방 안동댁입니다~여수사시는분요 201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여수사시는님 계시면 염치불구하고 부탁좀 드릴려구요 인터넷 검색해바도 갓김치 만든건 살수있는데 그냥 생 갓은 살수가 없어서요 혹시라도 농사지으신분계시면 더좋고요 몇년전에 가보니 단이 크던데 몇단 구매하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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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에 이웃에 사는 앞집 은행댁을 만났다. 은행댁은 고향이 안동으로 시골에서 자랐으므로 어머니와도 잘 지냈던 아주머니다. 안동댁에게 요즘도 이 동네에 도둑이 많느냐고 물어 보았다. 우리가 해운대 아파트로 이사 오기 전인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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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님 나눔에 감사 드립니다 2009.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댁님! 안동댁님이 나눔해주신 씨앗 잘받았구요 안동댁님의 고마운 마음을 항상 생각하며 내년봄에 저두 한번 잘 키워 볼께요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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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댁님~^^* 2018.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댁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어수리씨앗 잘도착했습니다 덤으로 호박씨안6형제까지 보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귀한만큼 잘키워 행복 백배 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