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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장날입니다.. 안동장날. 200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부터 친정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오늘 장날인데, 장보러 안가나??" 순간 윽 완전히 아줌마 된기분.. 사실 장날하고 저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 울엄마 가끔씩 우스개소리 잘하십니다. 요즈음 새댁들 장날 머 압니까.. 필요할때마다 마트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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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풍산장날 그리고 병산서원... 2009.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부쩍 장날에 필이 꽂혀 부지런히 장터를 찾아 다닙니다.. 얼마나 오래 갈 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안동의 풍산장이 유명하다 해서 찾아 가 봅니다..ㅎ 풍산장은 3일,8일에 열리는 오일장 입니다.. 그리 커 보이진 않지만 그 곳에 불고기 단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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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장날 안동 신시장 귀경 같다 왔습니다.-2 201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비 사이로 봄비가 내립니다. 약하게 내리는 비를 가리는 데는 밀집모자도 참 좋습니다. 밀집모자 쓰고 시장 이곳 저곳을 다녔습니다. 시장에 있는 동안 밀집 모자 쓴 사람을 만날 수가 없었습니다. 밀집 모자 쓴 사람들은 다들 주막집에 가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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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이소~" 24시간 근무해도 초과근무수당 없어요.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봇 커피 ~키프치노 한잔~ 가격은 5천냥 맛을 그냥~ 그렇네 예전에 안동 장날에가면 줄서야 먹을 수 있는 선지국밥 일명 "국말이밥" 다양한 먹거리 안동하면 당연히 ~제사상에 문어 디 따 비싸요~ 의성 마늘에 집산지 안동 간고등어 ~요즘은 입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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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안동 장날 - 배추 한포기 3,000원, 무우 1,000원 201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향님 안녕하시껴? 이제 내고향에도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 왔네요. 안동시내 중앙신시장을 비롯해서 구시장, 서부시장을 둘러 봐도 가격은 비슷하다. 알이 꽉 찬 배추 한포기 3,000원, 무우 큰 것 한개 1,000원 이다. 김치 공장에 넣는 절임 배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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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안동 장날~~! 201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가에 가로수 잎들이 무수히 피고졌던 지난세월의 진실속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쉬지않았던 등 하교길~~~! 아쉬운 세월의 연륜속에 안타까움이 저며옴을 느꼈던 그날~ 물결 위로 흐르는 세월이기에 밀려 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에 자꾸만 뒤돌아 봐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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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2일 안동 장날 출~책 합니다... 200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출석 불러봅니다.. 이슬이 하구 놀다가 방금 집에와서 ㅋㅋ마누라 한태 혼나고 있습니다.. 빨리 흔적 남기세여.. 나 지금 방으로 끌려가유.에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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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장날 201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장날 몇만원 쯤 마음에 넣어 난전 좌판 돌아 볼 일 옛 향수는 눈에 담고 옛 맛은 입에 담아 팍팍한 삶의 내 흔적 공짜로 내다 팔 일. 2013. 3.7.목요일 안동장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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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장날 2009.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도 허탕으로 돌아설수없다~~그러고 우찌할지 우두커니 서서 생각을 했지요 정류장뒤에 장이 선곳입니다 과매기를 파는 아저씨께 말을 걸었습니다 아저씨?~~ 쳐다보며 ~~ 아저씨 사진찍어줘요?~~ㅎ 왜?나를 찍어요?~~ 그냥요~~~ 나를 찍지말고 과매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