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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리따운 여자 둘의 4박 5일간의 대만(TAIWAN)여행기!!! 2탄 201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싼편인듯 택시투어는 예류 진지 지우펀 말고도 화리엔코스도 있고 다양함 Mr.Chen이라는 아저씨였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자ㅓ씨 졸귀.. 엄청 유쾌하고 ㅋㅋㅋㅋ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잘 챙겨주셔서 같이 갔던 사람들 모두 매우 만조쿠 단순히 이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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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5일 -21일 (6박7일) 땅끝넘어 다도해끝 오지섬 맹골군도 & 거차군도 (기상사정으로취소) 2020.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배에 신호를 전달하던 종탑과 어우러져 아련한 시절의 정서로 남아 있다. 미역섬 곽도 미역 곽(藿)자를 써서 이름 그대로 미역섬이다. 맹골도의 왼편에 자리하고 있으며 맹골군도의 유인도 중 그 크기가 가장 작다. 할머니 세 분만이 상주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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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바퀴 자전거 종주 202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한 편이 아니었습니다. 그때까지 날씨로 인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바다 가운데 풍력발전기가 돌고 있습니다. 멀리 마라도가 보입니다. 인어공주상이 누구를 기다리는지 애잔하게 먼 바다를 향하고 있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법환바당인증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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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와 함께한 앙코르왓-둘째날 200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안마도 우리가 졸라서 억지로 가는 형국으로 호텔에서 샤워후에 원하는 사람만 모여 출발한다고 한다. 나와 룸메이트는 미리 약속된 공짜안마를 오늘 받을수 있다는 기쁨으로 샤워를 하고 안마를 받으러 갔다. 2시간에 40불 하는 안마...26명중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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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두근두근 내 인생 3] 201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업하고 안마도 받아보고 할 거 다 해본 건강한 남자인데 애인에게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가 싶더군요. 내가 뭐 짐승도 아니고. 지금 생각해 보면 나도 키스도 못해 본 사이에 자자고 말을 한 게 우습고, 그 여자도 페미니즘 같은 것에 빠져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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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요섭] 나비의 제국_서른세 번째 날개짓 2016.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안마도 해주고. " "으으. 세상에 그렇게 야한 안마가 어딨답니까? " "막상 해주면 좋아하면서 내숭은. " 두준은 호나라에 보낸 사람에게서 호명산의 꿀을 백 통이나 사오게 했다. 화사전 앞마당에 수레로 한가득 도착한 꿀통을 본 요섭은 하도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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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이의푸켓일기장8(마지막편) 2008.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 안마도 잘하지만 넘 잘웃어줘서 맘에 들었다 근데 꼭 정신병원 환자와 간호원같다 ㅎㅎ~ 타이마사지 첨 받아보는 민욱군도 흡족한지 백만불미소 보여준다. 민욱군이 좋으니 나도 기분좋다 마사지 마치고 팁주려는데... 민욱군왈 형.. 이만큼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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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태국여름여행기 입니다. 2006.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배가 고파서 먹고나서야 앗 찍어야겠다 그런생각이 든답니다. 이게 반먹은 겁니다. 스테이크 ㅎㅎ 엄청많은 양에 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가격은 150바트 입니다. 4500원이죠 엄청나지 않습니까? 잠,밥 자고 나니 태국의 명물 맛사지 받아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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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 농촌마을 체험여행 2007.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리는 편인지라^^;;; 목공풀을 그림 라인따라 바른후에 쌀을 뿌려..쌀이 붙을수 있도록 종이를 털어줍니다. 그리고나서 통에 다시 담아내고... 그 방법으로 쉽게 작품 하나 완성했습니다^^;;; 비록 섬세하지는 않지만 나름 작품으로 보이죠~ ㅎㅎ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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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눈물을 머금고... 200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배가 고픈데 무엇인들 맛이 없겠냐! 빠똥에 이르면 뭘 먹자고 긴 시간 의논을 한 것은 팽개치고 오로지 먹기 위하여 그저 그런 식당에 듬. 해발 1천 8백이 넘어가는 높은 고개를 몇 개나 무사하게 넘어 왔음에 안도하면서 내일이 어떨까를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