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민속 - 경도잡지 京都雜志 (서울) 2013.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식과 맛있는 술안주는 융성함이 다하였으니 태평한 기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금은 풍조가 흔들려 세상이 달라져서 인심과 세태가 날로 외국의 풍속을 숭배하여 풍습을 노래하고 습속을 받들었던 옛날부터 내려오는 생각을 회복할 수 없게 되었다. 아...
-
고경 73- 8월 청계산 등산을 하고 201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 떡집을 들러 정말 맛있는 떡을 사고. 배낭에 넣는 것은 지하철에서! 시간을 조금이라도 절약하려고 떡 봉지를 들고 서둘러 서울대입구역으로 갔다. 오늘은 몇 명이나 모일까? 전에 이영희 회원(이후 명칭 뒤의 “회원“생략)이 등산 총무를 맡고 있을...
-
안양평촌36기 3주차 서기록 201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 (맛있는 쌀밥, 맛이 예술인 김치, 육계장, 부침게... 아주 맛있었습니다. 오늘도 밥 두 그릇 뚝딱했습니다......식후 디저트로 커피와 녹차를 마시며...나눔은 계속....) ♡17:30 ~ 17:50 찬양과 율동 ♩~오늘 나는 ...♪♬ 내가 먼저 손 내밀지...
-
[[2004.11.13. 노가데쓰 막공 후기]] 200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안산으로 갔다죠.. ㅎㅎ 공단역에 다와서 민구오빠한테 전화를 했더니 뭐라뭐라 "어! 다왔어? 엉 왼쪽으로가 신호등 보이지? 왼쪽으로가서 집들보이는데로 들어가 가면 시민시장있어 거기가서 일석이한테 전화해" 참.. 아리쏭쏭 앞에신호등은...
-
무한 8회 동창들이 보내온 격려에 글 중에서 ( 행사 1주일후 20일 추가글 올림. ) 2012.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황곡 / 안산시 한배네 집. 수고 했네요,,, 회장님,,, 좋은하루. 주행님. ( 5년전 나 광주에 살때 광주 동창회 모임 둘이서 회장 총무 였지요 ) 가곡리 황곡 / 광주시 운암동. 친구에 노고와 열정에 박수를 보내네.. 수고. 고생 많이 하셨네 . 이제 그만 좀...
-
소금산 201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하여 안산에서 선탑승한 일행들과 수인사를 나누고 차에 올라 자리에 앉습니다. 영동고속도로를 따라 여주 휴게소에 들러 뺄 것은 빼고 커피 한 잔 하는 시간을 보내고 버스는 다시 동으로 기~인 몸을 돌려 달음질을 칩니다. 산행 출발지인 문막 간현...
-
최근 일기 11 2005.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근하면서 떡집에 들려 준혁이 생일을 위한 수수팥떡을 사가지고 들어갔다. 그리고 준혁이가 요구한대로 준혁이와 하정이를 데리고 뚜레쥬르에 가서 케잌을 직접 고르게 해주었다. 부드러운 쵸코시럽이 발라져 있는 케잌을 골랐는데, 생각보다 안목이...
-
폭우를 뚫고 찾아온 엄마의 친구 2006.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셔 맛있는거 사준다고 얼르고 달래서 안산에 데려갔는데 평소엔 안하던 놈이 꼭 이런 날은 공부할 시간 뺏겼다고 투덜거린다. 학원시간이 다 되어 다시 수원으로 와야 되었고, 다시 친구분들을 배웅해드리기 위해 또 안산엘 갔다. 평소엔 해 짱짱하더니...
-
수락산 시산제.... 2006.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7:00 떡집에서 ㄸ덕을 찾아 싣고 에코님고 수락산으로 출발 07:30 개롱역 출발 09:00 수락산 입구에 도착 조금은 빠르지만 그래도 미리 도착한게 편할것같아서 차에서 따뜻한 커피로 무료함을 달래며 커피 파시는아줌마에서 필요없는 녹차를 두잔 팔아...
-
가족이 함께하는 여행 "패밀리가 떴다!" 201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육문화연대 원예체험 재능기부, 지역 내 후원(안산와~스타디움, 수자원공사, 대가떡집 거모점, 피자마루 거모점, 달콤한닭강정...곳도 나가는 것이 부담되었는데 우리 아이들과 맛있는 음식과 좋은 경치를 보며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