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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날씨의 만인산길을 헤치고... 2011.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 곳이 마땅찮아 468m봉 조금 아래 전지된 나무에 하나 걸어두고 내려온다 지나는 길 좌측으로 사락 보이는 소롱골 전경 10:16'/ 오늘 춥긴 추운 모양이다. 어제 내린 비가 얼어있다 10:17'/ 475m봉... 일명 돌탑봉이라고도 한다 나무에 가려 잘 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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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시흥,안산,인천 지역 답산 계획 201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십자 요양원으로 들어가는 좌측의 신지마을에 있었으나 택지개발사업으로 인해 해체되어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그의 묘역으로 옮겨져 복원하였다. 2. 인천향교[仁川鄕校] 소재지 : 인천 남구 문학동 349-2 인천향교는 신동국여지승람에 최항(1409-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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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 '앤더슨' 고수사부님 심산행동행 및 홍천본부 방문기(2020.6.2~6.3)~~~~~~ 글이 깁니다^^^ 202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기님이나 안산맥가이버님, 저를 아시는 몇몇 심산님들이 입에 짝짝 달라붙지 않는다 하셔서..^^ 사실 저도 처음 심산가족이 될 때 그 닉이 익숙해졌던 터라.... 다시 지기님께 구두보고를 하고 승인을 받아 ‘앤더슨’으로 회귀하기로 했습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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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여행기! 201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산에선 절대 저러고 못다니지만 난 여행객이니꽈.............. 마지막사진을 남기긴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안에서 또 수다떨다가 내려야하는 역에서 못내리고 아 어쩌지..이러고있다 급 해운대에 꽂혀서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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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남 무안에 갔다 왔다. 제왕지지를 봤다. 201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 요양원에 계시지 장손은 병으로 기동도 못 하시지 온 식구들이 전부 병으로 고생하고 계신답니다. 그래서 이 넓은 문중...끝판에 증조부 이장할 자리와 부모님 모실 자리를 두 곳을 간신히 잡았습니다. 이렇게 풍수지리가 어렵습니다. 하기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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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12월 초하루 큰스님 법문/ 2019년 1월 6일 201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하고 요양원에 가서 봉사하는 분들을 보고 시기질투 하지 말고 같이 기뻐하라는 겁니다. 남의 성취, 기도를 열심히 한 결과 자식이 잘 되고 결과가 좋으면 같이 기뻐하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걸 시기질투해요. 그러면 박복한 짓입니다. 남의 성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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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인 5월 정모 후기(혼자 걷는 정모;2014.05.31.토) 201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었고, 안산에서 약속이 있을 때는 '사당역-관악산 연주대-삼성산-안양천-수리산-산본역' 코스를 걷기도 했습니다. 이런 관악산이 그제는 몹시 힘들었습니다. 제가 관악산을 여태 수 백 번 이상 올랐지만 그 중에서 그제가 가장 힘들었던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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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지맥 3탄--황새봉에서 사방산지나 22번 국도 2013.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 요양원 옆 *155봉을 지나고 *207봉 가는 길에 갑자기 여수시내가 조망되네요. *207.4봉입니다. 시내를 보면서 산을...아닙니다.그리고 삼각점봉도 아니고요. 그래도 저기가 여수의 안산이라네요.조망도 좋을 것같고요 마루금을 벗어나서 왕복 80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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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첫 자윈봉사를 마치고 2018.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설이 좋은 요양시설에 어머님을 모시라고 했지만 고집으로 어머님을 모시고 살다가, 2008년 11월 어머님께서 돌아가신 어느 날부터, 갑자기 불효를 했다는 자책감이 몰려왔었다. 차라리 요양원에 모셨더라면 편안하셨을 것을~ 방황을 하던 차 국민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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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체험을 한 특별 산행!! 201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산 안산을 위해서 노력을 하시는 모습이 참 믿음직 스러웠다.. 산행을 몇번 했지만 매번 나는 선두조에 합류해서 앞 사람의 엉덩이만 쳐다 보고 오로지 정상을 향해서 앞으로앞으로만 기어 올라 갔었다. 산행 후에 집에 와서 생각하면 어디 어떤 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