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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크루즈여행의 장단점. 202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로지 개인이 할나름이다. 2019년 11월에 다녀온 후기이라 지금은 상황이 좀 변화가있을듯하다. 나중에 알라스카이나,북유럽크루즈여행을 할예정이다. 스페인의 해물빠에야. 크루즈의 야외 빠. 나이트클럽. 몸치이라 춤을 못배운것이 아쉽다. 째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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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크루즈(2019.11.19~12.3) 202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도 좋았다. 집사람은 처음 맛을보았는데,좋아했다. 이탈리아 아말피해안. 이탈리아 폼페이도 2번갔다. 다음에는 알라스카와 북유럽크루즈를 탈 예정. 내가 숙박한 바다가보이는 발코니룸. 크루즈안의 암벽타기. 야외 자쿠치. 수영장이 여러개. 워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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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나다에서 잠깐 드레스 입고 한컷 크루즈에서 본 일몰 기차에거 본풍경들 스캐그웨이에서 산악기차타고 아름다운풍경 구경 폭포수가 댐 방류하듯 쏱아져나와 주노의 빙하 빙하가 녹아 자꾸 줄어 빙하조각들 수상가옥들 처음 도착한 케치칸 마을 배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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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201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콘하고 접하고 있구요 면적은 미국에서 최대이고 인구는 매우 적은곳이죠. 64만 정도 살고 있습니다 ㅌ 여름 크루즈의 백미는 알래스카입니다. 시원한 곳에서 피서를 보낼수 있어 그렇습니다. 빙하와 만년설로 대표 되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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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루즈 여행기 2012.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5월 20일부터 27일까지 다녀온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기를 이렇게 뒤늦게 사진으로 간단히 올려봅니다. 요렇게 애기처럼 생긴 제 친구 프랜체스카와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온 중국인인 그녀가 나이 50이 넘었다는 것이 신기하지요? 최강동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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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크루즈 에필로그& 장단점.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여행에 날씨와 사람들만 잘 만났더라면,훨씬 즐거웠던 여행이되었을터인데,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2019년 11월에 다녀온 후기이라 지금은 상황이 좀 변했으리라 생각한다. 나중에 알라스카나, 북유럽 크루즈여행도 가고싶다. *올린날: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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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루즈 Crown Princess Cruise 2017.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빙하 및 여행지가 해안 근처에 몰려 있는 덕분에 여행하는 데는 크루즈가 제격이기 때문이며, 매년 9월 말로 한해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을 마감하기에 또 특별하게도 Crown Princess Cruise의 세계 탑승1인자며 크루즈 매니아인 85세 한국인 커플과와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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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루즈 기항지 편 1. 추석 연휴 알래스카 크루즈의 색다른 체험! 부모사랑라이프와 함께하는 빙하와 야생 이야기! 2019.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합판 '알래스카 크루즈' 부모사랑크루즈와 시즈앤크루즈에서 알래스카 크루즈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액티비티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모사랑라이프 : 알래스카크루즈 알래스카 크루즈 일정 알래스카크루즈는 빙하와 자연환경 그리고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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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루즈 후기- 케치칸, 트레이시 암 피요르드 201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려가 선상에서 마셨던 같은 차를 사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일주일 동안에 새로 몸에 배인 버릇이랄까요. 크루즈 3일째엔 알래스카의 케치칸 항구로 배가 들어섰는데, 이곳은 어업의 도시라는 인상이 금방 들어왔습니다. 비릿한 생선 내음이 온 도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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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2019.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을 마친 후에 소감을 기록하지 않았음을 매우 후회하면서 오랜만에 알래스카 여행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사진을 보니 잊고 있었던 멋진 기억들이 떠오면서 다시 한번 떠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총 15박16일간의 알래스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