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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 자현당 어쩌다 올 첫산행~~~^^^ 2020.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목을 대던 피난처를 만들 때 쓰던 반드시 쓸데가 있음 7. 비상약품-주로 소독약, 붕대, 기타 8. 호르라기 또는 야광스틱-야광스틱(일명 캐미라이트) 야간 조난시 도움 *나침반은 필수!!! - 나침반은 고압선 밑에서는 자칫 지 맘대로고... 어떤 때는 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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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내리 수로 釣行記... 2009.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이 수로 수면을 때리니 이거야 말로 돈주고 못살 광경... 붉은 노을 바라보며 삼겹살에 소주 한잔 찌끄니 신선이 따로 없구나 야광 캐미 불 밝히고 차분히 자리하니 이번엔 휘엉한 보름달이.. 하늘은 맑지요 달은 꽉 찼죠(사실은 보름엔 물고기들이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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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지 송어 플라이... 2012.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이야긴 아니구여...망고님 낚시대 3대를 들고오시더니...렌튼 안가져 왔다고 다시 가더군요..ㅋㅋ 늘 시작은 볼락 야광웜에 캐미하나... 난로가 있어 오늘은 그나마 좀 따듯하네여.. 그래도 10여마리 잡고...도저히 발시려 방갈로에 올라 ..망고 님과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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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의 허풍 2011.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협박을 했다. 낚시 못 간 남편은 그 날 밤 욕실에 물을 채우고 물고기를 넣은 다음 파리 채에 낚시 줄을 묶고 캐미라이트(야광 찌)를 꺾었다. 그런데 한 밤중 화장실 문을 연 부인이 그만 기절을 하고 말았다. 웬 시커먼 물체가 변기통에 앉아서 욕조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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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장어 낚시 를 마감하면서... 2018.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상면.. 떠돌이 들개 무리에게 도망도 치고...하여튼 재미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늦은밤 짙은 담배 연기 와 벗을 삼아 야광 캐미만 쳐다 보면서.새벽을 맞이 할때가 많았고.. 밤새워도 꽝 일때가 더 많았습니다 정말 장낚 보통 열과 성의 체력 인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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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스토리 2015.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네요. 이런 기분으로 낚시를 다니느냇같아요.ㅎㅎ 술기운에.안경도 없이 너울거리는 파도에 저 멀리 캐스팅해 둔 0.5호 야광캐미가 넘실넘실 입질인지? 너울인지? 이걸 보지나 더 울렁울렁..채비하는데 거의40분..집에 오는길이 어찌나 멀고 잠이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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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낚시 정출 참고...^^ 2008.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의 얼음을 더 채우 면 되겠습니다. 6. 처음에 사무장이 목줄달린 바늘을 자리에 쭉 꽂아주고 지나가는데 이때 야광파이프를 끼우거나 캐미꽂이를 미리 끼워 놓으 시면 사무장이 되돌아와서 기둥줄에 목줄을 연결시켜 줍니다.(목줄의 길이는 한발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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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평천 시작합니다 오전부터 거의말뚝입니다. 밤9시20분 9치한수 2022.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데. 조황은 아직 ? 지금은 전체적 조용합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8시30분 밤 반대쪽에서 잉어만2마리 낚이는 소리만 들리고 아직 조용합니다. 제가 있는쪽은 수심은 50~80이며 반대편이 좀 더 깊은듯 합니다 찌는 몇백개의 야광 캐미가 빛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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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갈치지깅 2021.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질녘까지 열심히 흔드셨습니다. 해가지고 집어등불이 켜지면서 8시부터 갈치가 나왔습니다. 120G 레드스트라이프 야광컬러에+4.5캐미 콜라보 갈치는 추광성 어종이라 빛에 호기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외줄낚시에서는 집어등을 사용하고 최근에는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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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견지 여행 1 섬강유원지 6.23 2013.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숙할 곳을 찾아 삼거저수지에 갔습니다. 텐트 없습니다. 이불 없습니다. 말그대로 노숙입니다. 대편성은 오직 한개. 곁에 누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초보답게 한마리도 못잡습니다. 그저 대를 펴놓고 야광캐미를 느긋하게 보며 하루를 떠나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