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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와 삼겹살 2005.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잡아 봅니다. 오늘도 여유 있고 매사 좀 더 자연스러워 지자 저 꽃들처럼 그 어떤 것에 거리낌 없이 세상을 사랑하며........ 그런데 양귀비 잎사귀를 상추삼아 쌈싸먹으면 그렇게 맛이 있었는데 오늘 저녁은 저 잎을 따다가 삼겹살에 소주한잔으로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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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罌粟) 2007.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고아서 마약을 만든 경우도 있다. 때로는 양귀비와 상치씨가 혼합되어 상치밭에도 양귀비가 자라는 관계로 상치를 채취할 때 양귀비의 잎과 꽃도 함께 따 넣어 쌈으로 먹은 적도 많다. 참 예쁜 양귀비꽃은 주로 흰색과 붉은색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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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을 고기 쌈처럼?? 그외 식용가능 꽃? 2015.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합꽃을 고기 먹을때 상추 쌈처럼 같이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백합이 꽃잎을 먹어보면 아주 맛있다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백합...이거 꽃 먹어도 되나요?? 예전에 산에 놀러 갔는데 양귀비가 보여서 근데 화훼용 양귀비는 잎에 털이 있다고 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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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신문 2023.7.20 '집 나오면 즐거워' 문경자 수필 (2) 202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으니 배가 불렀다. 식당의 반찬은 거의가 비슷한데 쌈 싸는 배추 잎이 너무 억세고 상추도 조금 덜 씻은 듯하고, 벌레 먹은 것...봄꽃들은 거의 다지고 푸른 숲들만 바람에 살랑거렸다. 양귀비 꽃밭, 샤스타데이지꽃, 수레국화, 장미꽃도 예쁘고 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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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에서 밀포로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된장으로 쌈을 싸 먹었던 기억이 뚜렷하게 떠올랐다. 그 추억은 내가 아침마다 남기는 시조의 소재로 삼을까 싶었다. 김밥을 사서 마산역 광장이 아닌 동마산병원 앞에서 합성동 터미널을 출발한 농어촌버스를 탔다. 내가 탄 버스는 창녕 남지로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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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2010.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양귀비씨방인데,씨방에 칼로 흠집을 내어 진액을모아 아편을 ... 잎은 쌈재료로도 훌륭한데, 배 아플때 먹으면 즉효 랍니다 꽃 몽유리가 달린것은, 꽃 양귀비(원예용)우측 연한새잎은 진짜 양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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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련화 추억소환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도 2017년도즘 2018년 앗 얘는 흔한 양귀비였네요ㅜㅜ 벌써 7,8년 지난 사진입니다 돌담에 늘어뜨린 한련화 잎이 크게 자라 여름엔 쌈 채소로 잘 먹었어요 영광군에 와서 키운 한련화 1,2년전 사진같아요 며칠전사진 겨울이라 아무래도 빛바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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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사먹고 다녀요 ㅎㅎ 2017.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 불고기로...저녁을 기름기 도 없고 연해요... 치맛살이 요거군요... 스컷트 ㅎㅎ 나중에 장조림으로.. 양상추 아바카도가 사온게 영...싱싱하지 않네요 양귀비 .나리. 슬란츄라(고수). 로즈메리 죽어서 또 사왔어요... 저는 양귀비 잎 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