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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4:24- 25 믿음의 축복 200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에 평강과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그는 가슴이 덜컹 했습니다. ‘아, 내 동생이 떠나는구나. 내 동생이 결국 수술 받고 잘못 돼서 세상을 떠나는구나. 아니야, 내가 하나님 앞 에 기도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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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벙개 후기~~~ 2001.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다가..... 양산이었나? 통도사였나? 그쯤 오는데.... 세스님 차앞에 어떤 싸가지 없는 레조가 깜빡이도 엄씨! 그것도! 세스님차가 160으로 달리고 있는순간에 끼어들어 부렸씀돠... 하이빔을 팅겼는데... 또 그서 브레이크를 밞는 것이였슴돠... 그때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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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이야기 2008.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품점에서 양산 2개를 2,000엔에 샀다, 그리고 길을 건너서 무인양품(無印良品)점에 가서 유성펜 70엔 짜리 등을 5개 사고 399엔을 냈다. 그리고 길을 건너서 100엔 샵에 가서 양말3개와 목도리 2개와 입욕제 2개, 원예용품 8개를 사고 1,575엔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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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단기선교 준비과정 ^^ 2011.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려하시며, 평강을 주시도록 그리고, 그들의 쓸 것을 채우시도록 기도한다.(마 5:14) 일이 잘 안될 때 대처하는 방법 1. 하던 일을 중지하고, “주님 이 문제를 통하여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십니까?” 하고 주님께 묻는다. 2. “당장 이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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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대신동교회당 건축 격려 요청 201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무실 식당 새신자실, 3층-교육관 사택입니다. 처음 예배당 건축을 준비하면서 형제 교회들의 부담을 주지 않도록 저희 성도들의 헌신만으로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공사를 하다보니 T.V뉴스에도 나온 것처럼 산복도로가 두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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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탄강_연천 포천 철원 용암평원 흘러가는 강물이 들려준 ‘여름의 전설’ 201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 식당이 두 곳이다. 배를 불린 다음 철원 노동당사와 도피안사를 구경하며 귀갓길에 오르면 된다. 만약, 첫날 숙박지를 한탄강유원지 주변으로 잡았다면 저녁이나 아침에 한가로운 강변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이어 아침 식사 후 곧바로 길을 나서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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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정모 후기. 200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에 식당쥔장님이 오늘 처음 우리편지방에 가입했다고 한다. 키도 저 만큼 크시고 체격도 좋으 신 분이었다 서글서글 하게...관상보느냐고 했더니 전연 그런건 아니라고 하였다.평강공주와 결혼한 온달의 이 름을 따서 온달도사라고 닉을 지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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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라전도사의 전도전략과 분석 2016.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복하고 양산을 포함하는 북구지역의 영적 중심지 역할 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교회의 성장을 위하여 임화라 전도사가 지금까지 해 왔던 말씀과 적용이라는 중요한 중재자의 역할을 더욱더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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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회연도별주요일지 2009.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장 평강웨딩홀 ▷ 동기회 번개산행 2007년 11월 11일(일) 부산 북구 금정산 화명동쪽 등산로 ▷ 주선포 ‘용호동의 기억’ 개인 사진전 2007년 11월 13(화)~18일(일) 부산 서면 영광도서갤러리 ▷ 김종일(1반) 부친상 2007년 11월 21일(수) 별세,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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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 산행후기 2008.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갔다.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을 지나칠 때 목사님께서 정면으로 펼져져 있는 산을 가리키면서 오늘 우리가 등반할 오봉산이라 말씀해 주셨다. 목사님께서 전에 몇 번 등산하셨다고 말씀 하셨다. 범어를 거쳐서 물금을 지나 원동 방향으로 가다가 산 중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