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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 졸업 지원 (남락고개-금정산-구덕산-봉화산-몰운대)(2011.12.10~11.토~일.맑음) 201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뿔처럼님 ▼구덕산 오름중 일출. 붉은것이 맘에 쏙 든다. ▼시에라컵을 가지고 오라고 했다는데 어찌 佛心님은 양은냄비를 ^^ 아니 양푼이 인가벼^^ 공동 구매 합시다.~~ ▼바다와 낙동강이 만나는 지점. 그냥 지나 치려다 한결님이 꼭 봐야한다고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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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화(小素花)의 연지 2019.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닮은 물빛처럼 잠을 깨는 나의 영혼도 순연한 하루를 담게 하시라는 아침기도를 올린다. 미국에 오니, 언니가 사용하던 양은 양푼이 눈에 띄었다. 굴러다니던 양푼을 마당 한쪽에 묻은 후 부레옥잠과 물수선화, 수련이 담긴 분을 넣었다. 번쩍거리는 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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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생활용품] 일월전기장판, 자전거, 고데기, 드라이기, 밥솥, 생활잡화 팝니다^^ (가격변동찬스)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 양은제품 - 양은냄비2개(라면끊여먹기딱임), 양은주전자2개(물끊여서먹기딱임/실은 막걸리주전자), 양은도시락, 양은양푼이, 양은막걸리잔 (4) 후라이펜 - 한국백화점에서 산 코팅된 후라이펜/ 1500엔에 팝니다. 5번도 안썼음!!! - 미니 후라이펜 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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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국정모 겸 송년의밤 _ 171202~3 2017.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으로 하는 식당촌이 형성되어 있는데 영동의 가선식당,선희식당과 더불어 금산의 저곡식당이 유명하며 어죽은 커다란 양은 양푼이에 끓여져 나오는데 양에 맞추어 들어서 먹도록 되어있으며 지역적인 특성인지 알수없으나, 경남 산청,함양에는 국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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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빠진 놈 2018.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이 빠져 걸음아 날 살려라. 쫓겨났다. 어둠이 삼킨 담벼락 밑에 쪼그리고 앉아 생각해도 어머니의 야단보다 잃어버린 양은 양푼이 눈앞에 아른거려 가슴이 아프다. 어릴 적 그렇게 개구쟁이는 아니었지만, 가끔 얼빠진 행동으로 어머님의 속을 썩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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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빛님 좋아하시는묵이야기 2009.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탁에 자릴 잡으려니 조금기다려 방으로 가란다 드뎌 자릴 잡으니 배추전에 양념장 말걸리 가 나온다 맛보고 있은니 양은 양푼이에 무친 도토리 묵 한냄비. 된장. 고추장 .혼합밥에 .딱배추국물김치. 주인직접지은 참께로 짠 진짜 참기름 병채로 숫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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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김치의 추억 2016.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를 별 양념도 없이 담아놓아도 어찌 그렇게도 맛있 는지!! 꽁보리밥에 생 열무 숑숑 썰어서 그당시는 식구가 많아서 커다란 양은 양푼이 에다 넣어서 된장조금 고추장조금 넣어서 비비면 요넘 보리밥은 미끈미끈해서 지맘대로 돌아 다니고 열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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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꿈 201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꿈속에서는 완전 예비 시어머니셨어요.)와 저희 엄마가 저희 집 주방에서 즐겁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갑자기 양은 양푼이 그릇에 말린 새우가 한가득 담겨져 클로즈업되요.-_-;;;;;; 붉은색에 크고 실하고 윤기나는 말린 새우들. 두분은 이 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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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의 어죽맛집, 선희식당 2017.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데, 개인적인 입맛 으로는 빙어의 도리뱅뱅이는 피래미보다 맛이 떨어지는듯 합니다. 어죽이 나옵니다. 어죽은 커다란 양은 양푼이에 끓여져 나오는데 양에 맞추어 들어서 먹도록 되어있으며 한눈에보아도 양이 푸짐해 보이나 얼큰하면서도 은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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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먹을께없넹?간단하게만들어먹는비빔밥!!!!!!!(feat.싱크대더러움주의,책상더러움주의, 인덕션더러움주의) 201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싫으므로파도볶겠쑝! 파는아무간을안해고그렇저럭먹을만하니그냥볶겠쑝! 파도다볶았다면이제데코를할시간이쑝! 집에양푼이없는관계로! 양은냄비에밥을덜으쑝! 덜었다면 이제차근차근재료를 밥위에올리는거쑝! 참! 멸치볶음이나미역줄기볶음이없다면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