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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토) [지자체지원상품] 합천 해인사+소리길, 창녕 우포늪+쪽배+영산만년교+영지못수양버들꽃 1박2일 2024.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전, 양재, 사당역, 동작역. ◈일정 제1일차] ▶06:30~11:00 이동 ★아침식사-김밥+생수 제공 ▶11:00~13:50 합천 영상테마파크 관광 및 점심식사 목마다 독특한 분위기와 볼거리가 가득한 이곳은 1920년대에서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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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친/남편 음식 양 많이 주는 가게(음식점/식당) 말하고 가는 달글 💕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촌수제비 ❤️❤️ (더 달라하니 여자가 그렇게 많이 먹냐 걱정해주심. 더 주긴 한대) 신촌 - (이디야 옆) 항아리 분식⭕️ 신촌 - 원조해장국 압구정, 신사 - 동막촌 (많은 걸로 달라하면 줌) 양재 - 한국순대⭕️ 양천항교 - 대호칼국수 (주문받을때 여/남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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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술안주 맛집 BEST 5 202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지해장국 11,000원 곱창전골 62,000원 양지내장탕 14,000원 젊은 청년들의 정성을 다해 준비하는 ‘손선장’ ‘주방용품계의 완판녀’ 이국주가 선택한 맛집 ‘손선장’. 활어회와 갑각류 전문으로 직접 경매를 통해 수급한 산지의 최고급 원물만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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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 하루 동안 있었던 일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득 양재 시민의 숲에서 출발하는 안성행버스시간을 확인 후 다시 판교 행 전동열차를 타도 무방 할 것 이라고 생각 하였으나 이왕 탔으니 판교까지 가기로 결정했다. 버스 정류장 에 도착 시간표를 확인하니 10분정도 여유가 있어 막 도착한 자가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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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차 정기산행(대모산과 서울둘레길4-1코스, 240203)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분은 다른일정 때문에 귀가하시고, 마을버스로 15시경 양재역에 도착 하여 8명이서 뒤풀이겸 저녁식사를 하였다. 아쉬움이...마음을 간직하고 걸으며.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였기에 뼈 해장국으로 반주를 곁들여 모두는 서로의 건강을 위해 건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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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2024. 1. 6. (토) 대모산, 구룡산 후기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었으나 양재에서 한 명이 힘들다면 이탈했다고 한다. 20킬로미터 남겨 놓은 상황이었지만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갔다고 한다. 잠은 30분, 1시간씩 쪽잠을 자면서 걸었다고 한다. 구룡산 정도에 도착했을 때는 비몽사몽간에 걸었다고 하니, 힘들고 처절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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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9월25일~27일 [서해랑길 이어걷기 시즌2-2차] 서해랑길 군산 54코스~서천58코스일부 202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 아침-해장국(또는 제육볶음) 점심-아나고볶음+해물칼국수 모임 장소 ▷만나는 곳 ( *버스 탑승장소 상세 보기 '클릭' ) <1차...또는, 7호선 반포역 하차시→ 3번 출구에서 밖으로 나오지 않고, G13으로 나와 GS칼텍스 앞= 06:50 <3차>양재역 1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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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화)원12코스 북원역사길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운해장국(9.0) ➜ 매지막국수(9.7) ➜ 통일아파트 입구(10.0) ➜ 반곡교 밑(10.8) ➜ 연희반점(11.6) ➜ 원주역사박물관(11.8) ▶ 난이도 ●●● / 3시간 소요 ▶ 흙길과 포장길이 혼재된 길로 비교적 편하게 걸을 수 있으므로 운동화나 트레킹화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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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0월30~31[월화]부산투어 해동용궁사.흰여울.감천.해운대.광안리야경.오륙도.이기대!! 28인승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골목 07:15 양재역 12번출구 전방 서초구청 정문 앞 07:35 동천 간이 버스정류장 07:35 죽전 간이 버스정류장 진행일정 : 버스...옵스] 저녁식사 [회와 매운탕 제공] 주류별도 광안리대교야경 (숙박) 2인1실 2일차 오륙도 해맞이공원!! 아침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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洛東正脈 보충산행(12차 석개재-용인등봉-문지골갈림길-삿갓재)에서 산행거리 2.5km를 늘이다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 양재역 앞에서 승용차를 내려 김기창님과 헤어졌습니다. 새벽 4시부터 부산을 떨었던 긴 하루였습니다. 산행은 무리한 계획으로 예정된 경로를 다 밟지 못했지만 완성을 향해 몸부림쳐 보았으니, 의미있고 귀중한 하루의 산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