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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귀신의 집, 전율미궁 2023.10.16
라이트를 빌려주고, 그 빛에 의존해서 진행해야 하는 방식이었음 마지막 코스에 들어가면그 라이트를 회수하고, 그 때 부터는 어둠 속(물론 약한 빛은 있지만)에서 액터(귀신)들과 추격전을 벌이는 거 직선거리를 빠르게 뛰어서 도망가야하는 방식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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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귀신 종류 2023.10.16
어둑서니(어둑시니, 어덕서니, 아독시니, 아둑시니) 어두운 밤에 보이는 헛것이라는 의미로, 도깨비과 정령. 기본적으로 어둠을 상징하며, 컴컴한 길에 갑자기 나타나 사람이 지켜보고 있으면 점점 커진다. 계속 바라보거나 올려다보면 더욱 커져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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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괴담 7가지 2023.10.04
했지만, 깊은 산 속의 숨겨진 바위굴은 사람은 커녕 짐승들도 알아볼 만한 곳이 아니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혼자서 한참을 그렇게 두려움에 떨던 아이는 계속해서 그렇게 했다가 지치게 되고, 점차 배고픔을 느끼게 되었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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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 디렉터의 비틱 공지 ㅋㅋㅋ 2023.09.20
처음부터 안녕하세요 ㅎ. 시전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래 어둠군단 가입하기를 누르면.. 로스트아크의 전통 대기열 등장 ???????? 요약 퍼클 이벤트 찐막으로 1주일 연장해줌 ㅎ. 좋지? 좋다고? ㅎㅎ 알겠어 ㄱㅅ 노말 3관 조금 어려워서 조절 예정임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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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물귀신 2023.09.07
덜 먹었고, 물에 떠내려가면서 어디에 부딪히지 않은 모양인지 상처도 없었다. 하여간 그 이후로 자주 꿈을 꾸었다.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새하얀 손들이 촉수처럼 길게 뻗어나와 내 몸을 붙잡는 꿈이었다. 하지만 악몽같이 느껴지지도 않았고 너무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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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비가 오다 2023.08.29
창밖 어닝에 타닥이는 어둠은 비처럼 내리고, 검은 눈동자에 새하얀 어둠은 불을 밝히며 나를 보고, 핸드폰에 반사되어 빛나는 손가락은 빗소리를 세고있다 이 새벽에 누가 말을 걸어줄까 그냥 기다리듯이 밤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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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당신/ 도종환 2023.08.27
어느 부분도 떼어주고 가는 삶을 나도 살다가 가고 싶습니다. 옥수수잎을 때리는 빗소리가 굵어집니다. 이제 또 한 번의 저무는 밤을 어둠 속에서 지우지만 이 어둠이 다하고 새로운 새벽이 오는 순간까지 나는 당신의 손을 잡고 당신 곁에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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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UP] 서울숲 - 365 thanks day 2023.08.16
다양한 감사를 경험하고 공유해보세요🤩 또한 8월21일에는 감사의 힘을 외치는 지나영교수님의 특별 강연회를 진행 예정이라고 하니, "어둠의 끝에서 잡는 생명의 손길, 감사!" 라는 주제로 감사를 깊이 알고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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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러운 외국의 표지판들2 2023.06.26
어둠이 찾아온 이후 이 길을 혼자 쓰지 마십시오 위험 | 밖으로 나가야 살 수 있다 조심해 | 일단.. 그냥 조심해 히치하이커는 탈출한 죄수일 수도 있다 경고 | 여기서 범죄를 저지를 시 법의학적으로 꼬리표가 붙게 될 것이다 경고 | 여기서 익사로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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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새/ 김연식 2023.06.25
불새/ 김연식 조각난 어둠의 파편 세상을 지배해도 구석진 곳, 희망의 불씨 남아 있지 않겠는가 없다면 우리 작은 머리, 요동치는 가슴으로 빛을 향하여 날아가자 내 뜰 안에 꽃 피고 새싹 돋는 그날 그대가 찾아주면 좋겠다 제일 먼저 찾아주는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