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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수업> - 월 3,4교시 (5.24 수정) 202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왔습니다. 김나영님이 들어왔습니다. 박준수화학공학과님이 들어왔습니다. 김병준님이 들어왔습니다. [김병준] [오전 11:00] 안녕하세요 [MJ] [오전 11:00] 네 어서오세요 [김윤서] [오전 11:00] 안녕하세요 [곽지한(신소재공학과)] [오전 11:01]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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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BF같이 손 잡고 걸어온지 900일 되는 날! 201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정민, 김나영 이라고 해요ㅎㅎ 오빠들이 데뷔한지 벌써 900일이라니!! 시간 진짜 빨리 지나가는거같아요♥ 그렇죠?ㅎㅎ 나만그런가?ㅎㅎ 오빠들도 그러겟죠? 진짜 오빠들 데뷔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해서 이때까지 좋아하고 있어요♥ 히히♥ 제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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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좀 쉽겠죠?^^ 2008.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영, 김나영, 박슬기, 조혜련 뭐 그런.. 83. 이성을 사귄다면(나를사랑하는이성,내가사랑하는이성) : 내가 사랑하는 사람 84. 정모할때 이런게임 꼭! 해보고싶다 : 쪽팔려게임 해보고싶어요 ㅋㅋ (아 완전 유치 ㅡㅡ) 85. 약속시간을 몇분이나 기다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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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책을 만나다 2015.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오르더라고요. 사랑과 통증에 관해, 저마다의 고통과 고독을 겪는 인간에 관해 생각하게 될 때마다요. 편: 본인이 책을 선택하는 경로, 혹은 책 읽는 스타일은? 이를테면 추천을 받는다거나 서점에 가서 맨 처음 눈에 띄는 걸 산다거나, 앞이랑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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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얼굴] ●내 직업은 킬러다 ○ ( 31 ~ 40 ) 2005.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 김나영.....너 미쳤어?! " " 아니......... " 그녀는 놀랍게도..차가운 물을 욕조에 받아놓고 한손에는 문구용 칼이...행복하게 지냈잖아!!!!!!! " " 그럴 수가 없게 됬는데.......그럴 수가 없는데.........어떻게 하라고!!!!! " 민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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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특명◀ 그 녀석을 사수해라! -74편- [완결] 200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응 그래요.. 잘 만나시구 와요. 제가 용돈 드릴께요.." "나영이 이번주 주말에 너 시간 있니?" "네..시간은 있죠.. 엄마 옷 사러 같이 가자구요?" "아니... 너랑 같이 나가게^^" ...............-_- "제..제가 거길 왜...=_=" 엄마들 만나시는데...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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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삶? 2012.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그래요...그럼..여기 나와서 마이크 잡고, 자기소개 할 사람있어요?" 그때 한순간, 녹화장 분위기를 거짓말 처럼 조용했고, 수 많은 사람들의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콩닥콩닥~~~~' 나는 이 순간이 기회라고 생각하며 손을 들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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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고마운 사람들에게 드리는 짧은 인사^^(진짜 짧음 --) 200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더~ 김나영 나영아~ 왜 잘 안보이는게야...응? 맞을래? 하핫!! 밥안사주믄 안나오는 요상하고 버릇없는 녀석 그치만 귀여워서 바줄께.. ^^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김다정 구라토끼? ^^ 그걸 한번도 경험한적은 없지만 너 요즘 술도 잘마신다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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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정화의 잃어버린 빨강을 찾아서 2008.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김나영 낭독 이 윰 1 어릴 적, 넘어진 무릎에 딱지가 앉기 시작하면 방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 딱지를 뜯었다. 팽팽한 새 살을 이불처럼 끌어당기던 상처가 내 손톱 밑에서 피를 흘리며 더디게 더디게 아물어갔다. 심심한 날에 놀이감이 되어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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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복면(김나영) -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2017.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