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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어머니 말씀 입니다. 2023.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용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마음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태연천힌 공식카페와 운영진분들 그리고 카페지기님 외 어떠한 모임도 그 구성도 인정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카페지기님과 상의없이 제작한 굿즈는 초상권 침해로 간주하겠습니다 존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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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어머니의 유산 / 미즈무라 미나에 / 복복서가 202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 모임 312 40. 드라마틱 320 41. 사랑받지 못했다 327 42. 72.3제곱미터 335 43. 좀 괜찮은 이야기 342 44. 데쓰오의 불장난 348 45. 텔레비전과 신의 눈 356 46. 부부용 밥공기 364 47. 이렇게나 멀리 372 48. 『금색야차』 381 49.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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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그리스도 재림의 어머니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내 '신적 모성'의 티없는 빛 속에서 이 새해를 시작하여라. 내 성자 예수님의 뜻에 따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기도 하니 말이다. 2. 그래서 나는 '엄마'로서,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 (세기 마지막) 십년을 너희의 손을 잡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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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끊임없는 기도모임> 회계보고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이고 '어린이의 날', '어버이의 날'이 있지요. 우리 내맡김의 모범이시며 성 가정을 이루시고 교회의 어머니 되신 성모님을 공경하고 사랑을 드리는 성모성월이기도 합니다. 우리를 창조해 주신 하느님아버지와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성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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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0일(월) 명동 끊임없는 기도모임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께서 하느님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내맡기셨듯이 말이다. 그 어미의 그 아들, 그 아들의 그 어미! 어쩜...이다. 아무에게나 내맡길 수 없다. 굳게 믿고 ‘사랑’하는 이에게만 내맡길 수 있다. 믿고 사랑하는 이에게 내맡기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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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신앙의 어머니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3 신앙의 어머니 1984년 8월 30일, 알퇴팅(독일) M.S.M. 독일어권 사제들과의 체나콜로 모임 형태의 피정 1. 나는 ‘신앙의 어머니’다. (신앙에) 충실한 동정녀다.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헝가리의 내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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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하나님의 교회:어머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모임] 201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장의 예언은,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들이 장차 어머니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될 것을 알려주는 말씀이다. 다시말해 우리가 하늘 어머니를 사랑하는 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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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자비의 어머니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너는 또다시 이 광대한 대륙에서 가장 큰 나라에 와 있다. 나의 부름을 유심히 듣고 내 성심에 자신을 봉헌한, 내 사랑하는 아들들과 다른 모든 이들과 함께, 체나콜로 모임을 갖기 위해서이다. 2. 교회는 티 없는 내 성심의 자비로운 사랑이 베푸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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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팀 모임이 있었는데, 그 청년 결혼 대상이 있냐고, 많은 분들이 그 교회 사모님께 문의가 오더랍니다. 왜, 진리 안에서 비전을 행하고 있으니까,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귀하거든요, 그러니 데려 가고 싶은 것입니다. 진리 안에서 행하는 자는 사랑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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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추모의 시작은 공감입니다 - 이태원참사희생자 이지한의 어머니 대담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었기에 한국작가회의에서 연락을 받았을 때 정말 다른 약속을 다 취소하고라도 반드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를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대담 시작 전 조미은 씨의 제안으로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