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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투어 태풍 마니로 인해 묻지마 따듯한 남쪽 나라로 200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횟집이요 조개구이집이다. 해서 신평쪽으로 향하니 쌈밥집이 나와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는 방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출발을 하여 송악쪽 (34)국도로 진로를 잡고 서북방향으로 길을 잡는다.(안중에서 25.0k / 소요시간 1시간) 송악IC로 접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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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맛집 - 자연산 놀래미 2009.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송이구이, 대나무통 밥, 꽁치, 날치알 김밥, 등등.... 우와~ 놀라워라 놀래미가 나오기도 전에 38,000원 가격 값을 다 해버린 듯 하다. 드디어 놀래미회가 나왔다. 아.... 눈으로만 봐도 생생감이 느껴진다. 한점 젓가락으로 집어 입으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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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31일 차맛어때 송년 다회~^^ 201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서들 와~~ 새해 복많이 받고~~' '음냐 졸려.. 새해 복 많이 받고~~' 이거 원래 배낭 메고 찍는 포즈인데.. ^^; 리틀 라오반장 세연군입니다~^^ 누구시어요~^^ 우진과 세연~~ 우진군~~ (이제 다회 나오면 다 우진이 알아보겠네~^^) 길벗님과 쌍둥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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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5구간(사천시 삼천포항~석문마을회관까지 59km)-갯벌은 살아 있어요. 2021.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돌아보고~ 어서 오라고 하는 듯. 처음 봤을 때는 좀 무섭더니 이렇게 같이 걸어가다보니 요녀석 보면 볼수록 듬직하니 사랑...근데 댕댕이 요녀석, 우리들 때문에 너무 멀리까지 와버린거 아닐까? 걱정이... 집에 가라고 해도 갈 생각을 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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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에 한번 밥먹는 아들이 밥 한그릇 뚝딱한 산방산 초가집 후기!! 꼬우꼬우꼬우~ㅋㅋ 201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습니다. 와..맛있습니다. 그 때를 놓치지 않는 사장님..밥 맛있죠?? 하십니다. 주저않고 네..라고 대답합니다. 생각보다 큰 소리가 나왔습니다. 부끄럽습니다.ㅋ 밥을 많이 해서 보온고에 넣어두면 맛이없어서 하루에 네번에서 다섯번 밥을 하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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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셨죠? 짜잔~~~춘장대 2탄입니당. 2008.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어서오라네요.~~저번주에 이어 어김없이 우릴 반겨주는 춘장대...고맙다.장대야~~~ 도착해서 저번 솔숲옆에 자리를 잡고요... 저는 식사준비하고...뭐 저희는 집에서 먹는 그대로에요. 보리현미밥에 돼지고기(앞다리인가?아니면 뒷다리겠죠))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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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 산행후기 201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어서 오라고 손짓하며 지긋이 내려다보고 있는 듯 하다. 울산암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오른다. 작년에 울산암으로 오르는 계단을 철거하고, 새로이 계단을 설치했다. 기존에 있던 계단은 거의 수직으로 울산암 정상으로 뻗어 있었다. 좁고 워낙에 급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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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uku (Polyprionidae 투어바리科) 2010.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자.뉴질랜드 하푸카를 알아보기 전에 한국에서 잡히는 비슷한 어종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좋을 것 같다. 아래는 한국에 알려진 하푸카와 비슷한 종이다. 다금바리 [sawedged perch] 농어목 바리과의 바닷물고기이다. 계 동물 문 척색동물 강 경골어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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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님 바이크 vtx1800과 깜짝 번개 2005.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셨습니다. 킬러고문님 나타나셨어요~vtx1800씬삥 ㄱ 고문님 어서 오세요^^~ 내바이크 어뗘?? 멋지십니다. 고문님.. 해~~내가...정열적인 불은색 바이크 멋지십니다. 빛가 번쩍입니다. 아산만 조개구이집에서.. 맛있는 조개들.. 이맛에 산다니까... 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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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허리님과 비열한 멍게 2008.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개구이에 친구들을 대동하고 찾아온 거래요. 허구한 날 싸돌아다니던 판에 그날따라 행주치마 앞에 두르고 차렷하고 있었어요. 굳이 친구들을 데리고 온 것은 저의 깊은 속갈 머리로 추측컨대 선창마녀니까 행여 제가 빗지락으로 떼려버릴까봐 무서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