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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밑에분보고 올려요 ㅋ)엽기적인 추석편 200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루와 큰엄마가 안아프게 가시빼줄게[이렇게 여성스럽던 분이...] 동완:에이이힝 형님 얘는 혼좀 나야 한다니까요! 바뻐죽겠는데 사고나 치고 다니고 에잇!에잇! 혜성:어허, 자네는 어서 송편이나 빚으라니까. 여보게... [갑자기 이렇게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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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2일 소1 캠프후기 입니다-^0^ 200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본에라도 와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ㅋㅋㅋㅋ 집에가서 얼마나 자랑을 했는지~ 아빠께서 너무 시샘을 하시더라구요~ 이날의 소1 강사님은 어린왕자님과, 청하은수님, 흐미님 이셨습니다. 오늘의 미션!!! 역토를 완전많이 진행하며 왕큰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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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EPL 득점왕은 누규~? 201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햄 앤디 캐롤 프리미어리그에 나타난 오렌지산 반씨 노리치 반 볼프스빈켈 혼자가 아닌 받쳐주는 선수가 급이 달라진 전 피오렌티나 에이스 맨체스터 시티 스테판 요베티치 생김새는 펠레인데, 그냥 이번에 골결정력만 터져주길 바라는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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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홍대 글램핑정산 일기.. 201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읍어서 길에다가 대충차놓고..딱지는 복골복,,, 청정형이 기다리고있는 커피프린스로 갔는데,, 이런,,커피프린스쥔장이,., 중국인으로 바뀐듯,,에어컨도 지대 안나오고,, 인테리어도 이상하고..손님은 중국인들만,,가득,,커피맛은 스웩~~ 거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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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송년회의 밤 =감동!!! (인증샷)~★★ 2015.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온데이 ..어서 쫌 놀았구먼... 최근 가입한 신인인디 요즘 서부에 와전 폭 잠겼어라..멋져부러. 앤디!!! 우리 두 고문님...나이도 비슷..미남 미녀에 뭣인가 찌리리 오가는 눈빛 같은딩... 나가 거그까지 관리는 못하니께롱~~^^ 아싸바리..우리 오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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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정모♡울님들 즐거운 시간~🎶 2019.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주사님 수술후에 바로 오셔서 힘드셨지요? 무거운 몸으로 와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무거운 거 들으라고 해서 미얀행~ 어서...심도님 커피가 분위기 있어요~^^ 둘이 모함??? ㅎㅎㅎ 앤디김님과 무훈님 한사람 오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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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카즘 (Hesychsam) 201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푸소서!"와 < 내맡김의 화살기도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짦게하면,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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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gician -4화 포효- 201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우웅~ "어서와요. 제임스. 그 이가 안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어째 점점 미인이 되시는 것 같네요. ㅎㅎ" "제임스도 참. 어른 놀리면 못 써요." "제임스삼촌, 안녕하셨어요?" "어. 그래. 너도 날로 이뻐지는 구나 ㅎ" "레이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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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5일~10일-뚱이사랑 6번째 보라카이 방문기 (먹고죽은 귀신 때깔~까리한데?ㅋㅋ)1편 2011.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더군요~어서와 작성하라며 ㅎㅎ 글서 금새 작성하고 짐찾고 저를 기다릴 우리 드보라 스탭을 찾습니다~~ (까띠끌란 국내선 공항이 새롭게 단장을 했더군요~~작년하구 다른 분위기~더 깔끔하구 깨끗! 화장실두 깨끗^^) (예전에는 일일히 사람이 다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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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리버풀 선수단이 들려주는 바르셀로나전 이야기 2020.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와'라고 감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모두가 그렇게 느꼈을 겁니다. 그 말이 끝나자 모두가 어서 경기에 나서고 싶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조엘 마팁 또한 클롭의 함성을 기억했다. "감독님은 우리가 불가능한 것을 이뤄낼 수 있고 미래의 손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