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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집을 사야 할까요?" 에 대한 대답 2020.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어쩌다가 뜬금없이 부동산 네임드가 되고 나서 수많은 문의 쪽지를 받는데 솔직히 진짜 웬만해선 대답을 하지 않는다 남에게 상담해줄 만큼 뭘 아는게 없기 때문이 제일 크고 뭘 좀 안다 해도 감히 남의 인생을 좌지우지하고 싶지 않다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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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만 달고 이제야 글 쓰는 별! 200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기하다 어쩌다가 이런 얘기까지 나왔는지.. 암튼 동한아~~담에 올라가믄 형 재워줘~~^^ 그리구 흠..술자리 순서대로 말해보면..그 옆에.. 님프누나가 있었더랬지!!^^ 역쉬 누나의 눈은 컸어!! 진짜루..안경쓰니깐 그렇게 이미지가 달라질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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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역사스페셜 금단증세가 보입니다.. 200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대~! 전원일기만큼 오래해라 무슨 말을 할 수 있으리요 오호통재라. 역사스페셜 살려요!! 이 자들의 눈에는 국민들이 발 꼬랑의 때 만큼도 못하게 보이는 모양이군.. 한국의 미래는 이렇게 허물어 지는가? 우리는 좋은 프로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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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뺀질이의 군인 일기3편 200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입니다....전원일기라도 연주 하는날엔...으~~엽기적인 넘들.... "자 이제부터 애국자를 부르겠습니다..애국가는 시간 관계상 1절만 부르겠습니다...애국가 시작~~~~" 스텐드에 올라와 있던 부모님들만 애국가 부릅니다..예비군바리 절대로 애국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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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38 `내탓이요~` 2011.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는다 어쩌다가 비가 후두둑 떨어지는 때면 후다닥 맨발로 튀어나가 고추를 싸매 들고 오느라 또 수고한다 그런데 말이지.. 이누므 꼬치가 사람속을 뒤집어 놓고 허무하고 허망하게 만드는 것이다. 휴~ 엄마꼬치는 굵고 살이 두껍고 모양이 참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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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제68화] ~몸이 멀면...~ 2005.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인지 같은 중학교에 입학한 친구들 끼리만 어울리게 되었다. 급기야... 동네 친구들 근황을 몇 사람 거쳐서 듣게되고... 어쩌다가 길에서 마주치게 되도 가벼운 인사조차 어색한... 그런 사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국민학교땐...스스럼 없었던 사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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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고향 !!! 200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기 힘들었던 시절에, 옹기 종기 정담을 나누며 열심히 살아가시다, 가버린 어른들의 모습이 나에겐 고향처럼... 어쩌다가 여기에 눌러앉아 수많은 사람들을 맞이하고 보내길 얼마였던가 ? 남들이 그토록 가고싶어하는 고향을 매일같이 살아가면서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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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원일기 오빠... ^^; 2001.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으라고 하셔서 몇자 적습니당... 음... 우선은... 글을 너무 촘촘하고 빽빽하게 쓰셔서.... 글 읽는데 좀 힘들었음돠... 어쩌다가... 바보 같이 읽고 있던 줄을 또 읽고... 저처럼 남들이 읽기 쉽게 한 줄쓰고 한 줄 비우고 또 한 줄쓰시면 더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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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채용강요·공사방해... 산업현장 조폭식 불법 근절”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51:57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불법천지가 됐을까요? 결국 민노총은 국민들의 등을 쳐먹는 기생충입니다 이런 불법적인 역차별은 국민의 일자리가 없어지는거고 집값으로, 물건값으로 녹아서 국민의 몫이 되는 겁니다 답글작성 5 0 소금 한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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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첨단 반도체라인 11곳 착공...대만 전체가 거대한 생산기지로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6:52:47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냐 ?? ㅠㅠ 답글작성 7 0 무궁화 꽃이 피었네 2023.01.25 06:43:15 대만은 달밤에 죽창으로 날구지 뜨는 좀비가 없으니 저런게 가능하지 뭐 ! 답글작성 7 0 ezzezz 2023.01.25 07:13:13 본받아야 한다. 그리고 따라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