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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말 이웃돕기 성금 모금방 보내주신분들 201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시다 보니 이웃돕기 성금방이 다시 위로 올라 왓네요~ 아름다워~님께서 출석방에 댓글 달으신분 한분당 1,000원을 기증해 주신다는 약속대로 댓글수 160명이 뎃글을 달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60,000원을 정모 모임날 내주셨답니다~ 너무도 재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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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요! 3월 4일은 달려 35기 태석님의 생일입니다~ *^^* 201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아~ 어쩌다 보니 앞으로는 쭈우우우우우욱 고정으로 제가 쓰게 됐어요.) 돌이켜보면 작년엔 참 바빴더랬지요. 3월은 꽃이 피고 5월은 새싹 돋고 7월엔 피서 가고 9월엔 단풍 지고 11월엔 입주 준비(읭?) 대망의 12월엔 북풍 한파(읭? 읭?) 그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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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llection of memory (이미지+글귀) 만땅~♡ 200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끗발처럼 어쩌다 좋은 날도 있긴 하겠지만 그거야 그때 뿐이지 어느 날 큰 비가 올지 그비에 뭐가 무너지고 뭐가 떠내려 갈지 누가 알겠나 그래도 세상은 꿈꾸는 이들의 것이지 개똥 같은 희망이라도 하나 품고 사는건 행복한거야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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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응 미스테리 2010.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보니 그 산이 없었다고 한다. 54.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어느 한 사람의 꿈으로 이루어져 있을 수도 있다. 55.타블로의 친구가 유에프오를 봤다고 한다. 하지만 타블로는 물론이고 주위사람들도 그 친구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 친구는 타블로에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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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리뷰. 2005.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그램인 ‘천생연분’에서 끼와 재능을 발휘, 타이틀곡과 후속곡이 점차 주목을 끌기 시작해 -외람된 말이지만 당시 남자가수들 중 ‘비’의 무대 퍼포먼스는 단연 돋보였다- 약 138,125장(메일로 수정해달라고 비 팬분이-.,-;;;; 보내셔서,. 어찌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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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키우는 여자 [36~38] 2006.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았다. 어쩌다 일이 이지경까지 온 건지, 돈이 대체 뭔지 원망아닌 원망을 한 적도 많았다. 돈만 아니었다면, 그리고 자신의 부모님이 돌아가시지만 않았어도 자신은 이런곳에 갇혀 살 이유도 없었고 큰 아버지와 마찰을 빚을 일도 없었다.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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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winter story2 2004.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어쩌다 얻은거-_- 말하자면복잡하다-_- 어쨌든 씨디로 들었다고......요 ; 우선 .. 1.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4:46) 처음에 이민우의 랩으로 시작된다. 이민우 목소리가 이렇게 간질거렸나? 간지럽다; 신혜성의 노래부르는 처음부분은 R&B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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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할때공감가는부분들*-_-* 200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울을 보니 초췌하거나 뭔가가 났다면 살기 싫어진다. [2004/02/28] MBC11 41. 그 사람의 백문백답을 봤는데 이상형이 나하고 완전 반대면 정말 한숨 나온다. [2004/02/28] 타락토비♡ 42. 메신저에서 먼저 아는척해주면 기뻐서 미친다 [2004/02/28]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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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예찬 2018.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다 천생연분 팔자도 있지만 견원지간 팔자도 있고 반생 따로 팔자도 있다 싱글이 되여보니 명절때와 술 먹은 다음날 울컥 서럽지만 기막히게 좋은점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싱글 에도 모태싱글이 있고 중간역 없이 곧바로 싱글이 있으며 날벼락 싱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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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준/요섭] 나비의 제국_스물아홉 번째 날개짓 2016.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습유와는 어쩌다 한 번 놀아야지, 이렇게 사나흘에 한 번씩 부르는 건 곤란해. " "오늘은 폐하께서 감로전으로 가신다기에 마마께 장기를 청한 것이었잖습니까. 폐하께서 연통도 없이 불쑥 찾아오셔놓고. " "보고 싶은데 어떡해, 그럼? 내가 용 습유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