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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챙기기) 적금만기를 기다리며... (비빔국수)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데 ㅋㅋㅋ 휴게소 들러 아침도 사먹고 호두과자도 한봉지 샀네요. 미리 만들어둔 오이지랑 갈치조림, 굴 얼려놓은거, 빈 반찬통들 잔뜩 챙겨 갔어요. 기분 좋은일 있는 언니네가 한턱 쏜다고 해서 비싼 한우도 배터지게 얻어먹었고, 친정마트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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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제26차 새생명 가족사랑걷기대회 개최 5천여명 참여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솔선했다. 불가피하게 발생한 쓰레기를 되가져가는 것은 물론 곳곳에 떨어진 쓰레기도 주워 공원을 깨끗하게 만들기도 했다. 언니네 가족과 함께 왔다는 참가자 이영남(48) 씨는 “컵부터 반찬통까지 모두 다회용기로 준비했고,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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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배달해주는곳있나요?? 2016.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제에 살고있는 언니네에 갔더니 매일 국과 반찬을 배달해주는곳이 있더군요.. 맞벌이하는 주부들에게 도움이 될거같았어요.. 국과 반찬종류는 매일 다른걸로 배달되고, 평일에만 가능하다는데요.. 저녁8시쯤 퇴근하다보니 저역시 매일 저녁반찬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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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전이&성벽재건 열린하늘문기도회 조각구름들❤️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라고 반찬을 한보따리 싸주셔서 아빠에게 전달했다. >> 5/18 수년동안 무직이셨던 아빠가 일주 뒤 유치원 버스 운전기사로 취직 하셨다. 아빠를 전적으로 서포트해왔던 언니와 나에겐 엄청난 소식이었고, 더 놀라운건 어린 영혼들과 소풍도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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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아파트 / 어떻게 살아야 하나 ? 1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러 반찬거리를 사다보면 10시가 훌쩍 넘어서 귀가하기 일쑤였다. " 은설아. 영웅아 ." 문을 열고 들어서니 불은 훤히 켜져있고 아무도 없었다 거실 바닥엔 먹다 남은 과자봉지며 벗어놓은 옷들이 어지럽게 늘어져 있고, 싱크대에는 라면을 끓여 먹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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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의 일기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주 언니네 맡겨둔 항아리 가지러 간다 황매실 10키로를 주문했다 올해는 황매실을 담고 싶어서.. 갔더니 언니가 벌써 나 나눠...비듬나물도 조금 뜯었다. 돌미나리도 뜯어온 나물로 반찬을 해서 신랑 저녁을 준비했다 강원도오대산에서 산딸기와 앵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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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가~~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집도 소개 저집도 소개했어요 그간 언니네꺼 팔아드렸는데 농협 로컬에 내다 팔으니 내가 팔아야할 몫이...하네요 20키로 25000원이니요 그냥 내가 부침개도 해먹고 반찬도 채썰어서 해먹어야겠지요? 적은 싸이즈 몇개뿐 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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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보시오♡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네 이사한다고 공사하는거 봐서 그런가 나도 청소하고 하나씩 정리하게 된다 비도 오는데 비 맞고 차까지 닦았어ㅋㅋㅋ 비...하고 요점 하루 일과가 바뿌다~~ 혜연이도 사람없어서 반찬도 그렇고 자주 들여다보는중 저번주는 오락실가자해서 또 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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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나무와 그 남자 2024.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자언니네 찬웅이 오빠네 영선이네 그리고 이제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이웃들에게 나와 언니는 부리나케 뛰어다니며 떡을 돌렸다. 이웃에게 떡을 나눠주는 일은 더없이 재미있고 신이 났다. 얼굴은 벌겋게 달아오르고 가슴은 쿵쿵 소리를 냈다. 어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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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에 밥 넣고 삭혀 '새콤달콤' 밥도둑이 여기 있었네! 221214230107 농민신문 2023.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태식해를 비롯해 가자미식해, 명태 아가미 식해 등 선택지도 다양하다. 10여년 동안 이곳에서 식해를 만들어 판매해온 '언니네 반찬' 가게 주인 방미라씨(61)는 '동해안에는 서해안보다 조수 간만의 차가 작아서 소금이 부족해 밥을 대신 넣어 식히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