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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금.내사랑 파인힐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인힐에서 언니네가 차를 사주셨다. 나는 오전에 홍수진, 김경자씨를 평생교육원에서 만나 서류를 내러갔으나 7윌 수업이 겨우 1시간밖에 안되어 합쳐서 서류를 내도 된다고 해서 다시 들고 나왔다. 이채숙선생님이 평생교육원 입구에서 차를 팔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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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옷을 가지고 왕징 갑니다^^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쁜 옷 몇개만 들고 언니네 잠시 가려던 제가 보따리상이 되었네요.^^ 지난번 사진 몇개와 글에 많은 분들이 관심 보이셔서 구색을 잘 맞춰가려고 심혈을 기울였네요. 공주원피스, 레깅스, 신발, 엄마랑 커플룩, 편하고 멋스러운 여름티와 반바지,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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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옷들이랑비교하지마세요-,-완전가져가십쇼 사진바로뜸 2006.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이옷은 제가 아는 언니네서샀는데 정말 엄창까고-,- 저거 옷이랑 신발합해서 십만원돈이거든요.. 아는언닌데도 진짜 천원도안깎아주고.. 어쨋든 이옷이랑 신발 십만원에다샀어요 그런데 제가 사놓고 입질안아서-,- 치마를 원래 진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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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팔았어욤^^ 201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서 50키로는 넘을듯 하더라구옹^^) 바로연락했더니 ~ ^^ 이쪽 오실일 있다며 한시간안되서 왔다가셨네욤^^ 언니네 옷이랑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남은 헌옷들 솔직히 누구주기엔 그렇고 벼룩하기에도 애매한^^ 70키로해서 49000원받았어욤 ** 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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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땡이 딸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언니네 식구 모두와서 같이 놀아주고 하니까 고맙고 감사히 생각했습니다. 처음은 서먹하니까 얌전도하고 눈치도 보고 1,2년 지나니까 얌전이고 눈치도 안보고 자기네들 집처럼 생활하니까 꾸중을 할 수 없고 엄마 떨어져 있는 것이 불쌍하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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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아옷이요 초등3~6학년 아이가 입을수잇는옷..희야님..^^ 2010.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업성,홍보,이벤트글은 무조건 강퇴됩니다 이번엔 아는 언니네에서 딸래미 옷 가져왓는데...음...상태..짱이에요..^^.. 포장하니 작은박스나오네요..^^... 세탁다해서...굳이 세탁안하셔도 되요..^^... 까칠맘 예민맘은...사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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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물해주고 온 옷~~ 201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갑인데‥ 딸램은 옷이 작아보이네요ㆍ 그래도 너무나도 이쁜 내 옷들‥ 너무 잘어울려서 뿌듯하네요ㆍ 인형만드는 언니네 애들인데 옷만들고남은 짜투리 주면 언니가 골라서 인형옷 만들거든여ㆍㆍ오늘도 짜투리 주고왔는뎅 금새 치마하나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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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에게 쓰는 193번째 편지❤️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걸 묻히고 다니는 사람이 되어 버린거야.. 바로 옷 사러 가서 옷 사고 갈아입고 하는데 너무 진이 다 빠져버려서 언니 집에...일찍 자서 내일까지 오래 잘 생각이였는데 내일 엄마랑 언니네랑 추어탕을 먹으러 간다는거야 아침일찍 그래서 오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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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옷이 잔뜩...^^ 2008.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재원이 신발도 5천원씩 하길래... 내년에 신길 샌들이랑 올 가을에 신길 신발 하나 사공... 옷도 하나씩 사고는... 언니 집에 와서..^^ 언니네서 옷 이랑 또 한보따리 얻어가지구 가네영..^^ 넘 귀여운 피그릿 우주복이랑 예쁜 원피스까지..^^ 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