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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상 연…))두번째 이야기 200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빨리 나가자~~" 우리는 우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맘마를 먹으러 갔다 저 눈앞에 보이는가? 혜림이가 나오자고한 이유...공고애들이다-_-? 오호라~나의동생님이 들어갈 학교의 얼라들이라는 말인가?ㅋ 근데 저~어쪽에 나의 시선을 잡아 끄는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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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님 최고~~!!! ^-^v 2002.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얼라들을 한 번에 주눅들게 하는 마력이 있었다 그건 누구 보다도 내가 화약총을 쏘았을 때 리얼하게 죽던 옆집 영선이가 잘 알며 한 번 쏴보자고 아침부터 밤까지 졸라대던 코흘리개 삼식이가 잘 안다 라면.. 지금이야 수퍼에만 가면 널려진게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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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슈반슈타인성의 등정 그리고 퓌센마을 200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얼라 오래걸려서 성은 물론 그 일대가 훠~~~언히 보이는 곳엘 다다랐어요... 오~~~~~~~~~~~~~~~~~!!!!!!!!!!!!!! 그 아름다움은 뇩의 야경보다 아름답습니다.... 성이 장난감같아요...그 앞에 때거지로 몰려있는 인파들.... 가기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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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희망의러브하우스에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 201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부자 134 냥이 135 땡쳐가면뒤진다. 136 맘마사이더 137 바밤바 138 봄비 139 기부해주세요~!! 140 너넌이 141 떽떽 142...151 김대진 152 노동의참맛 153 똥꾸빵꾸 154 머째이민 155 박샘 156 불타는개밥 157 김얼라 158 노란잠수함 159 라벤 160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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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했어요..ㅋㅋ 2009.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ㅋㅋㅋ 내일이 작은오빠 생일이거든요.. 아이들이 용돈 모아서 선물을 산다하네요.. 기득한 이쁜 얼라들...ㅎㅎ 울아들이 가끔보면 맘마보이 갔아 일났어요.. 헬스도 제가 안가문 안가려해요... 뭐든 다 엄마한테 의존하려한디.... 이제는 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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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은 연약(?)하다!!! 200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쫑아맘마 현주예요..." "아..예..^^;;;" "쫑빠...전 쫑이빤쮸 은숙이예요." "아..예..^^;;;" "오빠..요즘 피곤하죠??" "아니..별로..." "저희랑 가요.." "어딜요?ㅠ_ㅠ" "가요~~~" 성식은 그 수많은 팬들에게 둘러싸여 고통스러워 하는 종혁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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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에빠진동그라미..ㅋㅋㅋ 2005.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 동그라미 보고싶으신분들.. 저보고싶다고 우시면 안돼여....뚝~~~~~~~~~ㅋㅋㅋ 참..정모있다죠? 이런이런..동그라미 얼라백일이라 가기힘들어여..잔치는안하는데,...식구들끼리 맘마 묵어야해서여..*^^* 잼있는시간들보내시구여..*^^* 동그라미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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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 얼굴이 점점 꺼매져여~ ㅠㅠ 200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얼라봄서 직장댕기구 힘드러 둑겠구만서도. 지저분한거 시로하는 사람이 많이 치우지요. ^^) 점점 늘어지더라구요. 여기서 보구 나름대루 홍삼 캡슐도 멕여봤는데 별로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고 어디가 안좋은걸까요? 간이나 위, 혹은 장 어디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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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육아일기와 재미있는 댓글들 2008.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얼라는 시도 때도 없이 공 가지고 노는 걸 넘 좋아해서 큰일이예요. 따식이 어서 배웠는지 공놀이 할 때 돈도 걸고 하더라구요. 쿠션이라나 뭐라나. 근데 공놀이 많이 하면 장차 수학공부나 물리공부에 도움이 될까요 ? suga2110 : 푸?...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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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113차...아리스에 이어서 응봉산(용소골)2탄을..........물방울 2006.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들 마냥 신났죠... 그 시간 만큼은 모두들 천진스러운 얼라들 이었답니다... 그 모습 바라보던 님들까지도... 후다닥 한바탕...그 후에 먹은 꿀맛도 잊지 못하겠어여...뭐냐구요...맘마요.. 갈길이 머니까 그만 출발하자는 님은 또 산경표 오라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