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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꾸민 앞치마 메고 엄마, 아빠 요리와 설거지 흉내놀이 했어요.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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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국이다!! (나도 요리랍니다 3탄)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넣어요 조금 끓으면 두부와 새우젓 건더기 한스푼~~~ 끝!!!! 한김 식히고 있는데 주방을 지나가던 아들이 보더니 묻습니다. 엄마!! 이게 뭐야? 생전 첨보는건데? 그래서 대답했죠 응~~ 엄마도 생전 첨보는거야~!!! ^^ 뭐 괜찮아요~~ 전 다이어트 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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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현이의 주말이야기~ 엄마와 요리를 해보아요 202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현이는 요즘 어린이집에서 배운 동요부르기에 푹 빠져 있어요~ 이번 주말도 엄마 화장대의자를 무대삼아 마이크까지 챙겨들고 체감상 백번쯤 동요를 불렀답니다🤭🤭 이번주는 당근라페를 만들어봤어요🥕🥕🥕 프랑스에서 김치처럼 먹는 음식이라네요~~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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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홈쇼핑 요리를 잘하십니다 2022.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리뭉실한 경우가 많고, 한쪽이 계획성이 있으면 한쪽은 기분파인 경우가 의외로 많다. 딸들과 나의 관계도 그렇다. 엄마는 요리를 좋아하지 않지만 둘째는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요리만 3년을 배웠다. 여기에는 본인의 의지도 있었지만 3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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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입고 엄마(요리사)처럼 요리하고 설거지 해 보아요~~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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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낼 떡볶이 해준다는데 울엄마 요리 진짜못해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엄마가 만들어준다고 할까봐 머 먹고싶다고 안함 누가 나 떡볶이 먹고 싶어한다는거 우리엄마한테 말했지 ㅡㅡ; 동생새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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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얼굴만들기 요리활동😄^^ 202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엄마아빠 얼굴을 꾸며보자고 하니 어느때보다 즐거운 요리 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오이랑 미니파프리카는 썰어서 한번 먹어보자고 해서 억지로 하나먹어보는친구도 있었고, 야채를 좋아하는 친구는 조리하지않은 원래의 맛 그대로 느끼며 먹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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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이라는 엄마표 김밥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릴 때나 먹을사람 많으니까 해줬지 아빠랑 둘이 사는데 김밥 한번 하면 많이 해야해서 뭐 해먹을 일이 있냐며 ㅠㅠ 엄마는 요리박사라 무조건 다 만들어 드시는지 알았던 저의 편견, 착각 ㅋㅋㅋ 근데 엄마표 김밥 넘 맛있어요 일 바쁘면 간단하게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