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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랑방씩이나 ㅎㅎㅎ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이 풀어졌네요ㅎㅎ 뭐 여자들 수다로 해결이지요? 좀 깐깐하고 완벽주의자 남편 나이들어 힘드네요 우리 바람재 님들 몽연 엉가 편 들어주세요 모두 모두 💕 💜 💏 합니데이 잡채 대충 무쳐서 한 후라이팬 배달 동네 뒷곁에 2분거리에 있는 카페 노닥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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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7월 정기모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가~ㅠㅠ 힝힝힝 찍사도 알뜰하게 챙겨주시는 쏭비엉가다~~ㅎㅎ 신입 인사하란 말에 갑ㅉㅏ기 의자위에 올라서는 루비엉가다 신입회원 인사중 입니다~^^ 내년이되던 후내년이 되던 가까운 해외여행 가보이시더~ 써니엉가는 뭐라했는지 다시 말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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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안농장 [석찌니]엉가야. 어쩌라구??? " 201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ㅇ ^*] ... * 그저께 딸아해집을 들렀다가 [정안농장] 찌니찌니 [석찌니]엉가의 농장으로 쌩 =3=3=3=3=3=3=3=3 ( 비가 아침까지 온 탓에 농장에 계실까 싶어 혹시나 하고 손퐁을 때렸더니 천안의 공사현장으로 나갔다는 ..) " 그럼, 농장엔 행쑤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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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자식이 엉가(똥)를 했나? 잡히긴만 해라.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구역 텃밭에 장애인시설 건물 벽과 텃밭사이 (고랑) 길에 어느 누구의 자식놈 께서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 엉가를(쉽게이야기 해서 똥이지요} 보고 치우거나. 흑으로 좀 살살 뿌리지 그 엄마.아빠도 무심하지(누군지? 둘중 한명이나 두명다로 추정함)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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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양엉가~~ 2010.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리로는 도저히 다 외지를 못해 시집을 들추어도 보지만 마땅한 시가 없네.... 그리하야 자작시를 함 써보면.... 조금전 머리 긁적이며 시상을 떠 올려 보았지만 역시나......... 스양엉가.... 미안혀~~~ 맘 달래줄 만한 시를 발견 할 때꺼정 기달려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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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엉가 돌아와줘...... 200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아와줘 여름엉가.... 엉가 없선께 경남방이 허전타 그만 잠수타고 돌아와주라.....!! 여름 엉가 경남방에서는 엉가를 필요로 혀 지발 돌아와주라 응 나의 여름엉가야 ㅎㅎㅎㅎ 눈물 찔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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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가가꼬 2006.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조카가 물건 한개 용상망상허거로 들고 오길래 한쪽 손으로 엉가가꼬 단디 해바라 좀 그랬더만 울조카 뭘? 엉가가 뭐꼬? 이모는 알아듣거로 말을해라 이라는거 있지예 엉가가꼬 듯이 모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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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가 생일축하♥♡♥♡♥♡♥♡♥♡♥♡♥ 2010.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엉가!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 3월9일 하루만큼은 언니의 날이 되길 바래 ! (나 알바썼어..ㅋㅋㅋㅋㅋㅋ엉가생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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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불러본 엉가! 2006.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받는 넷째딸이였다. 늘 약해서 그랬는지 언니들의 보살핌을 많이 받으면서 자랐다. 세 언니의 역할이 다 달라서 큰 엉가는 집안 살림을 도맡으며 제가 소풍을 갈때면 점심을 싸서 와주었고 둘째 언니는 동아전과를, 옷을 예쁘게 맞추어 입혀 물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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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익엉가는 칠월수업 201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이여, 쭈무래하는 하늘만 바라보다 산청으로 갈려간 칠월초 장맛길... 섬진강휴게소서 애마의 기운 꾹~ 눌러주고 달렸습니다 녹음속에 계곡마다 흰띠두른 마라톤 선수처럼 달려든 계곡물에 마음을 씻어내며. 비맞을 각오로 걸어들었던 지리산 대원사숲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