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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202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어제저녁 폰이 갑자기 카페이용자가 아니고 우짜고 하더니.. 밤새도록 이리저리 해도 안되서 포기했는데 아침에 우찌우찌 하니까 되네요 폰에 목메달 하는 제가 안쓰럽네오 우야든동 들어와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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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ㅎ 202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드네요~~~ 빵 장사가 안되도 큰일인데 잘되도 큰일입니다 😂😂 넘 피곤해서 언제 집에갈지 부모님댁은 용인이라 또 언제갈지~ 소금빵 보통 48개 만드는데 오전에 다 떨어져서 또 만들었어요 너무 맛있게 만들지 말까봐요 ㅋㅋㅋ 다음 부터는 정성을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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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화) 출석부ㅡ 남은 인생 10년 2024.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 있는 <오늘 나는, 내일의 너를 만난다> 그영화 주인공이구나 이런 인연이 다 있네? ㅎㅎㅎㅎ (그때보다 확연히 늙었네 에구구 늙지 말지 세상에 믿을 여자 없구나 ㅜㅜ) 마지막 마무리는 역시 참치 그날은 혼밥 혼영 혼술 삼종세트를 완성했다 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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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마감?!걷기만 하려는데... 202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까요?대장님~^^ 정말 오랫만에 울 나라 최초로 커피마신 임금님께서 사신 덕수궁과 첨으로 전등밝힌 경복궁과 충신 정몽주의 "단심가"비석이 있는 삼청공원을 걷고 싶은데요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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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 오늘 저녁은 무엇을 만들지..?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에 나온 한명의 여성은 무언가를 찾는 듯 걸어간다. 그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긴 머리칼이 휘날려, 그녀와 같이 아리따운 음색을 만들어 낸다. " 오늘은 서방님이 고기를 드시고 싶으시다 했지..? " (흥얼거리며) '한걸음~뒤에~~ 내 가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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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누리 예보입니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있던지 "한접시 더 주세요"했것만. 돌아오는 대답은 "안돼요! 더 드실거면 한접시 15,000원이예요" 힝~~~너무 비싸다~ 에구구 돈을 지불하고 더 먹을 것을~~~ 사실은 테이블에 여행객들을 죄다 합석을 시켜서, 누군가 나서서 추가 주문하는 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