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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버그 모음 2023.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선 글과 마찬가지인 핑크화면 . . 영문모를 깨짐 . . 그리고 종종 이렇게 세로화면으로 접속이 되네용 다시 가로로 바뀌긴 하지만 . . 폰 기종은 아이폰 13프로입니당 + 다른 유저가 겪은 또다른 버그 특히 갑자기 강제로 종료되는 건 꼭 막아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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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모를 불.티.나무 스터디 공지~~ 200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화언니, 서영언니, 지영언니, 재숙씨! 주말 잘 보내고 있는지요. 저는 오늘 내내 푹 퍼져서 지냈습니다. 어제는 5일간의 피로가 미친듯이 밀렸는지 조금 지치더라고요. 덕분에 분사, 조동사 수업 제대로 정리가 안 된 것 같습니다. 강무홍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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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혐오 202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우르는 노동자에 대한 노동권 보장을 외치며 죽었던 전태일씨조차 '한국 남성'이라는 이유로 다른 남성 독립투사들처럼 영문모를 조롱을 당하고 있다. 남혐과 여혐은 피해의식과 상대 성에 대한 불이해라는 공통 분모에서 시작하며 둘 다 어떤 논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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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십결] 14-1 장 202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까 보고인즉, 갑구(閘口)의 석수교 근처에서 사창가를 운 영하던 이십여 말단패거리가 지난 밤 누군가에 의해 영문모를 시체로 발견되었 다 이것인가?" 그러자 소식을 가지고 온 자인 듯, 그의 발치밑에 깊숙히 부복지례한 한 흑의 무사가 급급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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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국 보수는 자살했다! 보수의 美學, 남자의 美學을 잃었다! 趙甲濟 2023.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언문은 한국 보수의 자살을 선언한 글처럼 느껴진다. 한국의 보수뿐 아니라 세계 보수정치의 윤리를 모조리 짓밟는 일들이 영문모를 나경원 사태를 둘러싸고 벌어졌다. 보수의 윤리가 무너진 것보다 더한 수치는 보수의 美學이 실종된 사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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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들에 대한 추모와 죽음의 불합리함 2022.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속으로는 알고 있을거라 본다. 이건 그냥 악운이 겹쳐서 터진 불합리한 사고라는걸. 의학이며 과학이며 첨단으로 발전해 영문모를 객사가 줄어든 이성의 시대에. 이제는 죽음마저도 합리적이고 납득할 수 있기를 바라는것 같아 두렵다. 안전조치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