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방랑시인 김삿갓<50~60> 2022.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원도 영월땅에서 전국 팔도 모두를 머릿속에 그리고 있었다. ~~계속 2부-1회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방랑시인 김삿갓 2-1(51 ) * 다시 방랑길에 오른 김삿갓 (2부 시작) 집을 나선 김삿갓은 길을 피하여 산으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혹시...
-
<드라마극본> 殉葬 201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승의 장모 유병국(35세)-만승의 큰처남 유병기(30세)-만승의 둘째 처남 유현식(50세)-유씨 집안의 종손 김인곤(62세)-유현식의 고숙 유진학(57세)-유현식의 재종숙 다. 그 외 최판술(35세)-만승의 친구 장경욱(55세)-최초로 정섭에게 태사공 묘지석의...
-
#조선 풍퓨 시인 '김삿갓'의 생애와 시 2014.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해를 영월의 태백산 기슭에 묻었다. 그의 한시는 풍자와 해학을 담고 있고 회화적으로 파격적 요인이 되었다. 아직도 수많은 한시가 구전되고 있다. 2. 활동내용 * 사회적 배경 : 19세기는 조선조 양반신분체제가 동요되어 계급적 혼란기를 맞이하는...
-
제6화 길을 찾아 나섰다(이상면) 2020.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러 영월 장에 갔으니 며칠 있다 올 거라며, 더 머물다 가라고 권했다. 외할머니는 먼 길에 시장할 거라며 금세 밥상을 차리잔다. 보리밥을 열무김치에 어린 상추와 여러 산채를 비벼서 정찬을 들었다. 아직도 해거름, 최윤은 종만의 엄지손가락을 꼭...
-
오늘은 비가온다네요.... 2005.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밥상에 미역국이 있더라구요 여러분!! 축하해 주시면 고맙겠구요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관공서 안팎...추가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0일 새벽 4∼5시쯤 영월교육청 1층 지원과 사무실에 도둑이 침입, 책상 위에 놓인 현금 3000...
-
죽도록 사랑해!! 201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저 장모님께 고마울 따름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산다는 것이 하염없이 싫었던 나는 그만 아내에게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고 말았지요. 그 날은 못 마시는 술을 마시고 아내가 오기만을 기다리던 전 직장에서 지쳐 돌아온 아내에게 "봐라 여기 좀 앉아...
-
9/9---보리밥 2009.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장밥상 강된장 열무 보리밥과 비지찌개, 녹두빈대떡 등 판매하는 음식점. 음식점 > 한식 02-720-9667 서울특별시 종로구 당주동 100 세종빌딩 지하1층 장어본가 장어구이, 매운탕, 칼국수 및 보리밥 등 전문. 해물, 생선요리 > 장어 041-956-7730...
-
세계적인 남자 다방 마담을 꿈꾼다 (우리나라 토종카페가 '스타벅스'를 제친 이유) 2006.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가 장모님 돌아가신날이라면,, 다음날 새벽,, 서울에서 영월, 그리고 삼척까지 지소장님을 위해 매도인 찾으러 다녔답니다... 2005/03/03 신영균님 그분이 제책의 추천사를 써주셨지요.. 하하하~~ 그만 제책자랑이 되어버렸네요.. 히히~~ (^_^) 여러분...
-
천원의 발거름 201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인 장모님 세상뜨고 외동딸인 아내는 병원으로 친정으로 종종거름을 했다 모든것은 남은자의 몫이라 하지만 술친구 같히 몃십년을 살아왔는데 마음의 갈피를 잡을수없다 그래도 당신 거울 좀봐요 환자 같해 휴가동안 된장 찌게 부침개도 내가 할께 맛은...
-
2008,화곡임원진 여행 다녀오다. 2008.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곤드레 밥상을 받아 네츄럴하게 배를 채우고 드디어 레프팅 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윤일남 실장님, 이동규 영월군 연합회장님, 김도윤 부회장님 ,멋진 안전요원을 포함하여 박현규 회장님의 리드대로 한배에 옮겨 타고 장장 네시간 가까이 물을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