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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몬스터 볼 ...?? 아닌가여?? 2002.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몬스터 볼 아닌가여??? 저두 시사회에서 봤는데... 흠... 정말 어렵기두 하구... 이해두 안가구... 도대체 무슨내용인지...ㅡㅡ. 별로 추천하구 싶지 않은 영화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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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몬스터 볼 보셨어요? 200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영화로 봤거든요.. 할베리를 너무 너무 좋아해서~~ 근데 영화로 막상 볼때는 흠.. 뭐라고 할까~!! 생각보다 야한장면도 많고 해서~~ 왜 이걸로 여우주연상이라는 엄청난 것을 탔을까 생각했거든요.. 솔직히~ 근데 보고 나서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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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볼을 보고... 200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베리가 여우주연상인가 하는 것을 받았을때에 이런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았던 것 같다. 늘 나와 함께 영화를 골라서 보러 다니는 친구는.. 그 엄청난 씬을 봐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했고 또 이 영화의 알 수 없는 느낌의 제목에 호기심이 일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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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볼 200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 찡하게 하는 영화예요. 주의할것은 큰사건을 기대하고 보면 지루한 영화예요. 물 흐르듯 전개되는 생활속의 영화거든요. 쉽게 있을수 있는 생활은 아니지만... 사랑을 떠나보내는것, 잊어야만 하는것, 편견으로 증오하고, 어느새 그증오가 연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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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볼 2008.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번 - 환타지 영화로 3명의 늙은 마녀들 영개한번 되보겠다고 기를 쓰는데... 2번 - 끊어지지 않는 실타래 3번 - 마녀의 저주로 새가된 공주 4번 - 서로다른 세상의 벽을 넘어선 주인공 5번 - 러브 러브해서 떨어진 별을 주어오겠다던 주인공 나중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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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볼 200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 재작년? 극장에서 관람했는데 TV에서 다시 하더군요. 전반적으로 영화분위기는 다소 어둡게 표현한것같구.. 그리고.. 미국사회에 아직도 잔재되어있는 인종차별에대해서 말하려는 것 같았슴니다. 하지만 결말은 해피엔딩으로 끝이나서 다 보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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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난가족and몬스터볼? 200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베리의 울음과 그뒤의 정사.. 아주 소중한 존재의 부재로.. 상처받고 외로운 마음을 어떻게든 위로받고 사랑받고 싶은 인간으로서 당연하고 솔직한 감정표현이다. 아 그리고 봉태규와 문소리가 처음 극장에서 함께 본영화. 봉태규의 데뷔작 '눈물'이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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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영화를 뽑는`골든 라즈베리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여 자기 영화 DVD 나눠준 배우 2018.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안습적인 영화였음. 시상식 무대에 입장하면서 DVD가 담긴 수레를 직접 끌고 옴ㅋㅋㅋㅋㅋ 유쾌한 산드라 언니...배우가 참석해서 수상하는 경우는 별로 없음. 산드라 블록을 제외하고 유명 배우나 감독이 참석했던 사례로는... - 할리 베리(<몬스터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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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볼 잘봤나? 2002.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지루하지 않던? 미국적 색채가 너무 강하고 잠오는 휴머니즘이 조금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영화였는데 드리미들끼리 봤으니 뭐라도 재미없었겠냐마는^^ 다음에는 공지 좀 크게 해서 많이 가면 더 좋겠다^^ 제주도에서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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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를 타선이 없던 2001년 개봉작들 ( 브금 ) 202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외 2001 개봉 영화들 피아니스트, 아들의 방, 봄날은 간다, 엽기적인 그녀, 내게 너무 가벼운 그녀, 금발이 너무해, 몬스터 볼, 아멜리에, 기사 윌리엄, 툼레이더, 디아더스, 케이펙스, 파이란, 무사, 냉정과 열정사이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