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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로 승리하라 (이우람 목사)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이나 아내가 화내는 모습 보시면 어떻습니까? 정말 혹시 마귀같이 보일지라도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세요.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가라.” 그러지 마세요. 오늘 주일 아침에 교회에 오시면서 자녀와 싸우셨습니까? 아무래도 자식이 아니라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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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제1장~ 5장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가 그를 넘겨 주고 빌라도가 놓아 주기로 결의한 것을 너희가 그 앞에서 거부하였으니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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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3장 8-13절. 집사의 자격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착한 양심은 기도하고 성령님 모시고 살아갈 때, 항상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조금이라도 거짓되고 악한 마음을 가지면, 금방 성령님의 감동하심이 떠나가기 때문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가 아니면, 죽은 목숨이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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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과 휴거, 어떻게 단장해야 휴거 될 수 있을까? (240728)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귀 영화일 수도 있고 여러 종류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너무 착한 자기를 사랑할 수도 있습니다. 선하게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도 악입니다. 이것은 사랑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를 불쌍하게 긍휼히 여기시고 사랑하시어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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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홍의 나쁜 생각841 - 그 시인의 이름이 가물거린다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영화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배우 이병헌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답답했다. 최민식과 최민수도 엇갈려 발음하고 송강호, 이정재, 정우성도 오락가락 한다. 그래서 아침마다 이 배우들의 이름을 외워볼까 하다가 좀 웃기는 것 같아 그만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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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포기선(凉飇弃扇)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첩여의 착한 마음에 감동되어 황금 백 닢을 주고 후궁으로 들게 했다. 그러나 허황후는 건시(建時) 하평(河平) 연대에 특별히 총애를 받았던 일이 화근이 되어 폐위되고 미인(美人)이란 신분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반첩여는 후궁으로 돌아왔지만, 황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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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존귀한 것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보시나이까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시고 주의 손으로 만드신 만물을 다스리게 하시므로 그의 발아래 두셨나이다. 30:16 이게 인간이에요. 저기 그렇게 돼 있습니까? 일류 대학 나온 인간 아니요. 가능성이 더 멀어질지 몰라. 인간이 인간으로서 순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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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930 7월26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지입니다. 영화 ‘박하사탕’은 세상에서 성공하고 싶었지만, 교만과 음란함, 그리고 재물에 대한 욕심 때문에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게 된 사람의 일생을 담았습니다. 반면 세상에서 자수성가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도 모르게 이 세속-육신-마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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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6일 금요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놓치고, 아내나 자녀들이 하는 말을 귀담아듣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무관심하게 듣고 마음에 남겨두지 않으며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듣기 싫은 말은 편리하게 잊어버립니다. 아무튼 욕심은 사랑의 관심을 마음에서 밀어내고 꺼버립니다. 반대로 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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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칠의 여우전설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쟁영화, 또는 모든 비극의 주제라고 할 수가 있다. 오딧세우스가 그의 아내 페넬로페를 지키기 위하여 그토록 처절하게 싸운 것도 그렇고, 오르페우스가 사랑하는 연인 에우리디케를 찾아 지하의 세계로 내려갔던 것도 그렇다. 안토니우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