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부: 두바이, 아르메니아) 5.19~29 코카서스 2국 여행 후기 202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고 올드타운으로 건너가 전통가옥을 체험했어요. 우리나라의 민속촌같은 느낌? ▼ 예레반으로 넘어갑니다. 아르메니아의 날씨는 끝내줬습니다. 연중 이런 날씨는 보기 힘들다고 하네요. 하늘도 우리를 반겨줬습니다 :) 공화국 광장은 숙소에 오며가며...
-
노아의 방주가 도착했던 아르메니아의 영산 아라라트(Ararat) 산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때 마다 아르메니아 사람들은 얼마나 복장이 터지겠는가.. 사진2: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서 빤히 바라다 보이는 아라라트산..날씨가 좋은 날 예레반 시내를 걷다보면, 아라라트산이 나를 내려다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손에 잡힐 듯이 가까이...
-
이란, 아르메니아, 그루지아 낯선 이름을 가진 곳 2011.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이었습니다. 에레반에서 마슐카를 타고 한시간 정도 도외지로 나간 곳,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 위에 두개의 교회가 호수를 내려다 보고 서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 카메라를 들었지만 삽시간에 얼어버릴것 같은 바람에 차마 셔터가 눌러 지지 않던...
-
코카서스 닻을 올리다 5 2019.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날씨는 청명한 하늘 빛을 더해주는데 사진은 역광이라 빛이 안나보임 걷다보니 토양이 틀려서인지 온통 황토물과 황토흙빛이다 걷고 걸어도 너무 포근함을 홍수가 나서 한 마을이 이전한듯했나 울끼리 패허된 마을을 돌아보았는데 전쟁의 흔적이란다...
-
코카서스 3개국 여행 셋째날 아르메니아 201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원24명 날씨:맑음 지난밤은 4시간을 잤다 ...아직 시차 적응이 안된 모양이다. 누워있다가 4시2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6시에...내려 오셔서 8명정도가 아침산책을 나갔다. 우리가 첫날 둘째날 묵은 라마다 호텔이다. 새벽같은 아침의 예레반 시내는...
-
베짱이 부부의 세계여행 중- 아랍에미레이트,이란,아르메니아,조지아 경로 정리 201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시. -예레반은 공연비가 저렴해서 발레나 오페라 공연을 보기 좋음(제일 비싼 표가 10000원 정도) -유명한 리다 할머니네 게스트하우스는 시설은 정말 열악했으나 뭔가 포근했음. 하지만 도난사고 발생(우리 말고도 종종 그런 일이 있었다 고 하니...
-
[★★★]; ■ [<"세계지도">]: 크게 보기.와, 국가별 세계지도 보기.. (* 각나라들의 개략정보..) 2015.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 경관 유럽과 우리나라와의 관계라면, 우리나라와유럽은;그렇게긴밀한사이는아니라고 볼수있습니다.. 뭐지금은많이좋아졌지만 우리나라는주로현지공장으로시장공략을나서는데,유럽은인건비가동남아의몇십배나더높다고보면됩니다...
-
해외 토픽 포토뉴스[06/05/08] 2006.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역사 ▒☞ 오늘의 운세 ★ 국내외 토픽 포토뉴스 ★ 두 발로 걷는 개 '감동 사연' 화제! ★...두 발로 걷는 개가 미국과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심어주고 있다. 해외 애견 애호가 사이트 '독스온리'에서는 두...
-
코카서스(캅카스)로 떠나며… 2017.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하의 날씨. 당시 아내는 컨디션이 최고조에 달에 어디라고 갈 수 있을 것 같았다. 드디어 조계사 찻집 나무에서 블라디미르 박을 만났다. 조지아에서 와인무역을 한다는 그는 훤칠한 키에 미남이었다. 우리는 그의 외모와 인간미에 끌리기라도 하듯 선...
-
[코카서스] 아르메니아 (1)_험난한 입경, 수도원, 그리고 막장 요리 라이프 @호스텔 200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본적인 공연 정보 외엔 기대하기 힘들다. 아르메니아 인들에게 잃어버린 영화와 정체성의 상징인, [아라라트 산]. 날씨 때문에 사진에선 구름에 가린 아라랏트 산의 희미한 능선. 예레반을 굽어보는 듯한 위치에 당당하게 솟아있다. 노아의 방주가...